인천 여경 해임.gisa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인천 여경 해임.gisa
6,146
2021.12.01 12:07
0
그렇다고 합니다.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의외로 따거인 중국인
다음글 :
명품 계급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1.12.01 12:27
221.♡.88.25
신고
파면 다음 수준의 징계라고?
그럼 칼맞는 사람 버리고 도망가는 것보다 뭐 어떤 큰 사고를 쳐야 파면되는데?
파면 다음 수준의 징계라고? 그럼 칼맞는 사람 버리고 도망가는 것보다 뭐 어떤 큰 사고를 쳐야 파면되는데?
도레미
2021.12.01 12:29
115.♡.172.130
신고
[
@
꽃자갈]
지가 칼로 찌르면 됨
지가 칼로 찌르면 됨
ㅋㅎㅋㅎㅋㅎㅎㅎ
2021.12.01 18:15
180.♡.162.221
신고
ㅋㅋㅋ 여경은 어짜피 시보 6개월 차라 받을 연금도 없다고 하지만 남경은 19년차라 연금 받을수 있고 저거 본인들이 부당하다고 의의제기 하면 다시 위원회 열림 그리해서 복직 하는놈들도 있음
ㅋㅋㅋ 여경은 어짜피 시보 6개월 차라 받을 연금도 없다고 하지만 남경은 19년차라 연금 받을수 있고 저거 본인들이 부당하다고 의의제기 하면 다시 위원회 열림 그리해서 복직 하는놈들도 있음
별빛
2021.12.02 12:34
222.♡.230.206
신고
[
@
ㅋㅎㅋㅎㅋㅎㅎㅎ]
그 누구지 국민 개돼지, 신분제 공고화 망언한 공무원도 복직됐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런 거 보면 저런 징계도 이제는 여론무마용으로 쓰이는 거 같음.
그 누구지 국민 개돼지, 신분제 공고화 망언한 공무원도 복직됐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그런 거 보면 저런 징계도 이제는 여론무마용으로 쓰이는 거 같음.
꾸기
2021.12.02 12:50
118.♡.178.230
신고
어차피 조용해지면 행정소송걸어서 복직한다.
어차피 조용해지면 행정소송걸어서 복직한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빚탕감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2
2
무섭다는 미국 신무기 성능 근황
3
10명중 7명은 3년안에 반드시 후회한다는 직업
+1
4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워"…태국 여성 관광객, 한국 기사 성희롱 폭로
주간베스트
+9
1
신천지 ㅈ됨
+3
2
대장동
+10
3
주진우 국회의원님의 장남님 계좌의 놀라운점
+6
4
김건희가 무식한 이유
+1
5
가난하면 아이 낳지 말라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는 변호사
댓글베스트
+16
1
더보이즈 탈퇴 주학년...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
+10
2
[다시보는] 일베/펨코의 현실모습
+9
3
신천지 ㅈ됨
+7
4
최근 홍대 거리 근황
+4
5
빚탕감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812
화천대유, 고발사주 사건근황
댓글
+
5
개
2021.12.02 12:08
5070
3
4811
"최저임금보다 낮아도 일할 사람 있다더라"
댓글
+
31
개
2021.12.01 22:46
6971
10
4810
"아줌마 군단 12명이 5잔"…손님 얼굴·이름 공개한 카페 점장 논란
댓글
+
16
개
2021.12.01 14:22
6145
4
4809
고객 예금서 수천만원 인출하고 극단적 선택한 직원
댓글
+
5
개
2021.12.01 14:08
5546
4
4808
노력하지 않을이유 - feat. 흙수저
댓글
+
15
개
2021.12.01 12:28
6533
12
4807
코레일 신규직원의 일과(feat. 조리6급)
댓글
+
3
개
2021.12.01 12:28
5813
1
4806
요즘 방송국 거리두기 근황
댓글
+
9
개
2021.12.01 12:22
6292
9
4805
의외로 따거인 중국인
댓글
+
4
개
2021.12.01 12:18
6076
5
열람중
인천 여경 해임.gisa
댓글
+
5
개
2021.12.01 12:07
6147
0
4803
명품 계급도 근황
댓글
+
5
개
2021.12.01 12:00
6343
4
4802
오은영 박사, ‘에르메스 VVIP’ 논란에 “속상했다” 첫 심경고백.…
댓글
+
11
개
2021.12.01 11:59
5805
2
4801
자존심 구긴 디즈니+, 韓 시장 만만히 봤다 '큰 코'
댓글
+
6
개
2021.12.01 11:58
5887
3
4800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 개통
2021.12.01 11:56
5106
0
4799
신도시 교사의 고민
댓글
+
6
개
2021.12.01 11:50
5518
6
4798
LH이어 국세청, 내부정보로 '대출쇼핑'
댓글
+
1
개
2021.12.01 11:43
4640
3
4797
듣보잡 백만 유튜버가 많은 이유
댓글
+
3
개
2021.12.01 11:41
6149
2
게시판검색
RSS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럼 칼맞는 사람 버리고 도망가는 것보다 뭐 어떤 큰 사고를 쳐야 파면되는데?
그런 거 보면 저런 징계도 이제는 여론무마용으로 쓰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