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복돌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게임 복돌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
6,401
2021.12.21 17:43
3
.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 1,700억 횡령 사건 근황
다음글 :
신지예 영입에 대한 새로운보수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그러스
2021.12.21 19:05
119.♡.68.233
신고
예전에 위쳐3 복돌로 했엇는데
컴바꾸면서 하드를 날렷더니 이게 세이브가 안되서 현타옴
그래서 걍 스팀서 할인할때 사고 클리어 한듯
예전에 위쳐3 복돌로 했엇는데 컴바꾸면서 하드를 날렷더니 이게 세이브가 안되서 현타옴 그래서 걍 스팀서 할인할때 사고 클리어 한듯
4wjskd
2021.12.21 19:38
223.♡.126.115
신고
일본AV도 저런 방향으로 바뀌는 날이 올까
일본AV도 저런 방향으로 바뀌는 날이 올까
ssee
2021.12.21 22:56
211.♡.253.43
신고
그것보다.
요즘은 딱히 복돌로 자랑하는 시대가 아니니깐 조용해진것도있고.
엤날에 내 하루 용돈이 500원이였음.
이거면 문방구에서 과자 5개는 사먹던 시절이였지.
그때도 캐쉬 아이템 5000원 정도는 질러야 쓸만한거 샀었는데.
지금 물가변동으로 게임을 질러도 충분한 금액을 가지고있다라고 난 생각함
이건 내생각이 아니라.
몇년전에 본글이기도하고.
복돌하는 유저중에 세이브 파일 생각하는 사람이있음?그런데...?
나도 복돌 한적있는데 세이브 파일 어차피 복돌이니 신경안쓰고했는데?
그것보다. 요즘은 딱히 복돌로 자랑하는 시대가 아니니깐 조용해진것도있고. 엤날에 내 하루 용돈이 500원이였음. 이거면 문방구에서 과자 5개는 사먹던 시절이였지. 그때도 캐쉬 아이템 5000원 정도는 질러야 쓸만한거 샀었는데. 지금 물가변동으로 게임을 질러도 충분한 금액을 가지고있다라고 난 생각함 이건 내생각이 아니라. 몇년전에 본글이기도하고. 복돌하는 유저중에 세이브 파일 생각하는 사람이있음?그런데...? 나도 복돌 한적있는데 세이브 파일 어차피 복돌이니 신경안쓰고했는데?
d1801
2021.12.22 09:29
218.♡.154.144
신고
아이폰도 점점 탈옥안하는 것도 같은 이유지
아이폰도 점점 탈옥안하는 것도 같은 이유지
ehml
2021.12.22 09:34
183.♡.35.51
신고
포르자5 출시 바로 다음날에 복돌 올라오는거보고 소름돋았는데 나는
포르자5 출시 바로 다음날에 복돌 올라오는거보고 소름돋았는데 나는
larsulrich
2021.12.22 12:16
106.♡.66.224
신고
모뎀시절에는 게임가격도 너무비쌋지만
동네벗어나도 구할수가없는 지경이라
일본겜등등..
와레즈사이트 연결해서 받고 그랬었죠..
반성합니다
모뎀시절에는 게임가격도 너무비쌋지만 동네벗어나도 구할수가없는 지경이라 일본겜등등.. 와레즈사이트 연결해서 받고 그랬었죠.. 반성합니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6
1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6
2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4
3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3
4
36주 낙태 사건 살인 혐의 적용
+1
5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주간베스트
+7
1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10
2
의대생 복귀 추진, 뜻밖의 변수 발생
+9
3
털리고 있는 가평의 통일교 궁전 근황
+2
4
금융위원회가 방시혁을 검찰 고소한 이유
+4
5
KBS 뉴스에 나온 백종원
댓글베스트
+8
1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6
2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6
3
2025년 7월 22일부로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6
4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6
5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150
오디션 출연자 학폭논란 팽팽한 대립
댓글
+
3
개
2021.12.28 12:38
8970
2
5149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응원하는 분야
댓글
+
15
개
2021.12.28 12:11
7423
3
5148
취준생인데 숏컷이네요?
댓글
+
9
개
2021.12.28 11:43
8565
5
5147
배달비 부담에 따른 포장 주문 폭증
댓글
+
5
개
2021.12.28 11:42
7333
1
5146
가격 물어보면 꼽주는 헬스장
댓글
+
14
개
2021.12.28 11:34
7915
17
5145
제설 작전 논란을 통해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댓글
+
2
개
2021.12.28 11:07
7549
3
5144
인천 흉기난동 근황
댓글
+
3
개
2021.12.28 11:06
6694
5
5143
현타 온 유치원 교사
댓글
+
9
개
2021.12.28 11:04
6713
7
5142
오싹오싹 미국 MZ세대 사망원인 1위
댓글
+
5
개
2021.12.28 11:00
6307
4
5141
음식점 계란 후라이의 비밀
댓글
+
4
개
2021.12.28 10:58
6159
3
5140
주차비 안내고 차단기 밑으로 지나간 람보르기니 차주
댓글
+
2
개
2021.12.28 10:56
6136
3
5139
잘 모르는 82년생 김지영 도입부
댓글
+
6
개
2021.12.28 10:33
6653
10
5138
학교폭력의 현재
댓글
+
5
개
2021.12.28 10:30
6248
1
5137
이은애 총경 나는 페미니스트 경찰관, 여경 논란은 여성혐오가 본질이다…
댓글
+
8
개
2021.12.27 12:34
6856
6
5136
너 여시해? 이말에 입닫는다 잘못 하면 절교당하고 집단에서 매장
댓글
+
7
개
2021.12.27 12:30
6471
8
5135
김건희 나무위키 근황
댓글
+
17
개
2021.12.27 10:34
7727
10
게시판검색
RSS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컴바꾸면서 하드를 날렷더니 이게 세이브가 안되서 현타옴
그래서 걍 스팀서 할인할때 사고 클리어 한듯
요즘은 딱히 복돌로 자랑하는 시대가 아니니깐 조용해진것도있고.
엤날에 내 하루 용돈이 500원이였음.
이거면 문방구에서 과자 5개는 사먹던 시절이였지.
그때도 캐쉬 아이템 5000원 정도는 질러야 쓸만한거 샀었는데.
지금 물가변동으로 게임을 질러도 충분한 금액을 가지고있다라고 난 생각함
이건 내생각이 아니라.
몇년전에 본글이기도하고.
복돌하는 유저중에 세이브 파일 생각하는 사람이있음?그런데...?
나도 복돌 한적있는데 세이브 파일 어차피 복돌이니 신경안쓰고했는데?
동네벗어나도 구할수가없는 지경이라
일본겜등등..
와레즈사이트 연결해서 받고 그랬었죠..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