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계획서에 측정자명 홍길동으로 되어 있음.
날씨도 다름
겨울에 기온이 25도
이건 공사비 1억 사업인데 합성사진 내도 공무원들이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승인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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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까움 저런 10새기들은 고작 몇퍼센트일텐데
내가본것만 10명중 3명이 저렇게 허가내줌
왜냐면 큰사업일수록 심함
변명을 들어보면
1. 허가 내줄때 내가 안내줬따
2. 허가 내줄때 바빠서 꼼꼼히 보지 못했따
3. 책임지는 감리가 있어서 우린 큰 문제가없다
4. 우린 하지마라고 했지만 결국 지내들이 한거니깐 우린 책임없다
이런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