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면 옷 벗고 안치우는 와이프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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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면 옷 벗고 안치우는 와이프와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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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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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홍만이
2022.08.03 13:20
106.♡.1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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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을 넘어서 보살님 되셨네 리스펙한다 ㄹㅇ
해탈을 넘어서 보살님 되셨네 리스펙한다 ㄹㅇ
제이탑
2022.08.03 14:51
61.♡.1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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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현명하네
꽤 현명하네
타넬리어티반
2022.08.03 15:18
223.♡.23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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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안바뀐다. 저거 가지고 이혼타령하는거부터가 어리석은거임. 그냥 서로 거슬리는 사람이 하면 돼. 사람마다 거슬리는 포인트가 다 다르거든.
저거 진짜 안바뀐다. 저거 가지고 이혼타령하는거부터가 어리석은거임. 그냥 서로 거슬리는 사람이 하면 돼. 사람마다 거슬리는 포인트가 다 다르거든.
정센
2022.08.03 15:34
175.♡.14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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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그래서 옷을 다 벗고 누웠다는거잖아??
형들 그래서 옷을 다 벗고 누웠다는거잖아??
타넬리어티반
2022.08.03 16:54
219.♡.4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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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센]
형 결혼 안해봤어?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야 ㅋㅋㅋ
형 결혼 안해봤어? 그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야 ㅋㅋㅋ
ktii
2022.08.03 17:02
11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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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스스로 바뀔 의지가 없다면 사람은 안 바뀌고 바꿀 수도 없다
저거 그냥 포기하고 더럽게 살던지
아니면 다 내려놓고 스스로 만족감으로 하던지 해야함 답 없다
동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구랑 자취 정도만 해봤어도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느정도 정립했을텐데
본인이 스스로 바뀔 의지가 없다면 사람은 안 바뀌고 바꿀 수도 없다 저거 그냥 포기하고 더럽게 살던지 아니면 다 내려놓고 스스로 만족감으로 하던지 해야함 답 없다 동거까지는 아니더라도 친구랑 자취 정도만 해봤어도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느정도 정립했을텐데
왘부왘키
2022.08.04 03:54
121.♡.18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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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하면서 좀 더 성숙해지는거 아닌가.
저렇게하면서 좀 더 성숙해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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