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미 마음 떠난 사람을 옆에서 백날 이게 현실이니 어쩌구 말해봐야 의미 없음. 고민하는 단계에서면 모르겠는데 저정도로 마음 기울었으면 괜히 대립할 필요없이 그냥 믿어주고 지지해주는수밖에 없음.
물론 공무원도 절대 요즘 편하지 않은건 사실임. 일반 사람들이 극소수의 꿀빠는 민원 업무자나 특정 보직만 보고 공무원은 꿀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 공무원들 야근도 많고 꽤 빡셈. 그 무엇보다 대기업에 비해서 훨씬 고인물 꼰대들이 많아서 업무에 있어서 불합리한 부분들이 훨씬 많을거임. 말하자면 우리네 직장처럼 고인물 꼰대들은 그냥 하는거없이 부하직원들한테 업무 다 미루고 놀고 밑에 사람들이 모든 일 다 처리하는 구조지 뭐.
그냥 아내 하고싶은대로 좀 밀어주지.. 얼마나 힘들것냐
물론 공무원도 절대 요즘 편하지 않은건 사실임. 일반 사람들이 극소수의 꿀빠는 민원 업무자나 특정 보직만 보고 공무원은 꿀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 공무원들 야근도 많고 꽤 빡셈. 그 무엇보다 대기업에 비해서 훨씬 고인물 꼰대들이 많아서 업무에 있어서 불합리한 부분들이 훨씬 많을거임. 말하자면 우리네 직장처럼 고인물 꼰대들은 그냥 하는거없이 부하직원들한테 업무 다 미루고 놀고 밑에 사람들이 모든 일 다 처리하는 구조지 뭐.
다리가 부러지고 팔이 부러지고 하면 쉬는데
암 생김 합병증오고
친척 중에 sk증권 팀장 있었는데 40초반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심 소스 듣고 주식해서 돈 많이 벌었었는데 고맙다 말도 못함 …. 세상 천지 돈도 좋기는 한데 건강 한번 맛 가면 돌릴수 있는게 아님
번아웃이면 일단 관둬야지
그거 심해지면 최소 정신병되지 않나
번아웃은 할애비가와도 완치가 어렵다
결국 니한테 돌아온다
공무원 발들이면 좋은자리 안좋은자리 눈에보이니까 일단 들어갈능력있음 들어가보라고나 해라 뭐 쉬운줄아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