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보면 동생 친구나 남친이 오해했구나 각이 나오는데 왜 거기서 해명도 안하고 자존심 앞세워 화내서 괜히 쳐맞음? 이해가 안되네. 일단 양아치도 싫지만 속 존나 좁은 찌질이도 문젠데, 저렇게 만들 상황이 아닌데도 본인도 쓸데없는 자존심에 열등감 똘똘 뭉친 피곤한 성격인듯.
[@오픈유어아이즈]
아 무슨 완전 해탈한 스님처럼 살란 말씀이신군요
근데 저기서는 당황하지 않고 정중하게 누구시죠라고 해도 맞았을 것 같은데요.
본인은 언제나 평온한 마인드로 잔잔하게 살아가고 계신 모양입니다.
평생 당황은 1도 하지마시고 화도 내지마시고 울지도 마시고 그냥 무표정으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하면서 사세요^^
[@오픈유어아이즈]
누가 주먹질 한 양아치가 잘했댔냐?ㅋㅋ 저 상황에서 보여지는 표면상의 상황은 웬 남자가 여자친구 뒤에서 터치하고 여친이 정색하면서 짜증내고 있다. 이 상황에서 양아치새끼가 욕부터 하고 밀친게 문제지만, 충분히 따지고 들 수 있는 상황인데 상대가 화를 내면 나 얘 친오빤데? 넌 뭐하는 예의없는 새끼야? 한마디하면 그상황에서 지한테 완전 유리하게 모든게 끝날 일을 괜히 지도 화내고 덤벼서 상황 최악으로 만든거 아님? 그냥 상대가 100점짜리 쓰레기면, 저 오빠도 7, 80점짜리는 되는 찐따라는 얘기잖아 ㅋㅋ 아니 솔직히 니들 중에 185에 95키로 짜리 헬창 몸매가 오해로 시비 걸면 피할 방법이 있는데도 괜히 화내서 싸움 크게 만들고 나중에 자괴감 들고 뒤지고 싶다고 하는 사람 있음?ㅋㅋ 저 글쓴이도 정상적인 대응을 한게 아닌데 왜 거품물고 난리들이야 ㅋㅋ 그리고 결과적으로 당연히 여동생은 헤어져야하고 양아치는 인실좆 하는게 맞음.
여자친구가 비명을 지른거도 아니고 위험한 상황이라면 가게안에 있는 남친한테 먼저 달려갔겠지
주먹부터 나가는 성질 드러운 ㅅㄲ라는거지 뭐
근데 저기서는 당황하지 않고 정중하게 누구시죠라고 해도 맞았을 것 같은데요.
본인은 언제나 평온한 마인드로 잔잔하게 살아가고 계신 모양입니다.
평생 당황은 1도 하지마시고 화도 내지마시고 울지도 마시고 그냥 무표정으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하면서 사세요^^
진짜 피곤한 타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넌 왜 때리셨습니까? 하고 공손하게 물어보겠네....?
아...
미안하다 친구없을텐데.. 예를 잘못들었다 미안..
혹시 글 다 안읽어보신거면 말씀하신 댓글처럼 차분하게 읽어보고 다시 글 쓰심이 나을거 같아요.
공뭔들 출동과 기록에 다 남겨놔야 깔끔함
그리고 입원
폭행이 아닌 상해가 나오면 그색 인생 끝임
폭행도 걸고 법원까지 넘어지면 피의자 입장에선 환장한다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