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맘에 안든다” 공공기관에 1800번 민원 넣어 괴롭힌 50대

“답변 맘에 안든다” 공공기관에 1800번 민원 넣어 괴롭힌 50대


 

재판부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자신이 신청한 민원에 만족스러운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로복지공단에 정보공개 청구 738차례, 전자팩스 1038차례, 국민신문고 26차례 등 총 1802차례나 민원을 제기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7406?sid=102


1년3개월동안 근로복지공단에

1802차례 민원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받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2023.02.21 13:12
ㄸ라이군...
케세라세라 2023.02.21 15:14
집행유예좀 없애라.  쳐 넣을것도 아니면 왜 징역을 주고 집행유예 기간에 또 범행을 저질러도 그 형량 제대로 주는것도 아니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49 올림픽 우크라이나 선수가 경기 후 펼친 호소문 댓글+1 2022.02.13 11:03 7190 6
5748 구하라 전 남친이 네티즌 129명을 상태로 소송건 사건 근황 2022.02.13 11:02 7861 7
5747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는 감기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댓글+12 2022.02.12 16:18 7614 6
5746 회사 선배를 화나게 해버린 신입 댓글+12 2022.02.12 13:55 7603 2
5745 '8살 별이 학대·살인' 부부, 징역 30년 확정 댓글+8 2022.02.12 13:25 5930 8
5744 꽃보다 남자 김현중 근황 댓글+4 2022.02.12 13:04 10215 8
5743 길고양이 때문에 국과수 부른 캣맘 댓글+8 2022.02.12 12:55 6639 1
5742 베이징올림픽 숙소 근황 댓글+9 2022.02.12 12:08 9167 12
5741 미래를 본 덩샤오핑의 연설甲 댓글+2 2022.02.12 12:03 7715 7
5740 올림픽 역대 최악의 편파판정 중 하나 댓글+2 2022.02.12 11:58 7265 3
5739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댓글+3 2022.02.12 11:53 6649 4
5738 이젠 무료나눔도 함부로 못할듯 댓글+11 2022.02.12 11:52 8093 13
5737 별점 1개받은 5,000원 우동 댓글+5 2022.02.12 11:49 6597 2
5736 공무원·공기업보다 대기업 입사 선호, 수십 년만에 역전 댓글+3 2022.02.11 13:54 6841 2
5735 돈 대신 갚아준 남친 뺨 때리고 구두로 찍고 집유.news 댓글+5 2022.02.11 13:53 7702 10
5734 여천NCC서 폭발 사고‥작업자 4명 사망 댓글+1 2022.02.11 11:43 664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