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과실 태아 뇌성마비 산모 후속기사

의사과실 태아 뇌성마비 산모 후속기사











 

산모는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를 막 마친 전임의


해당 전공의와 전문의는 현재까지도 과실없다고 주장중


저런 경우 과실 입증은 형사로 갈수밖에 없음


심박이 120회 이하로 떨어졌는데도 체크는 2회뿐


태아가 뱃속에서 문제가 심각한데도 "수술합니다" "ㅇㅋ"가 끝.


8개월 넘게 진료다니면서 아무 이상 없었는데


"뇌성마비는 선천성 이상이 대부분이라 우리잘못 없는뎁쇼?"가 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07 진짜 심각한 미국 필라델피아 근황 댓글+1 2025.07.26 3268 6
19906 폭우로 고립된 가평군 마을 사람들이 살 수 있었던 이유 2025.07.26 2355 5
19905 이번주 민생지원금 근황 댓글+1 2025.07.26 3001 5
19904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댓글+3 2025.07.26 2409 2
19903 폭우때 비상소집 걸려 출동했던 공무원 결말 2025.07.26 2281 1
19902 실버타운이라는 허상... 곰팡이 천국 폐허였다. 댓글+1 2025.07.26 2187 2
19901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댓글+3 2025.07.25 2810 6
19900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댓글+4 2025.07.25 2583 7
19899 트럼프에 750조원 상납해서 개빡친 일본인들 댓글+1 2025.07.25 2683 5
19898 걸그룹 멤버 집에 괴한 침입 댓글+1 2025.07.25 3068 2
19897 지게차로 이주노동자 들어올린 50대 가해자 눈물 “달리 할 말 없어” 2025.07.25 2122 0
19896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댓글+4 2025.07.25 2929 11
19895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18 2025.07.25 2125 7
19894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2109 2
19893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4 2025.07.25 3075 9
19892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2 2025.07.25 253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