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형제복지원

오들오들 형제복지원


 

경찰한테 애들 두당 얼마씩 뇌물줌


애들 두당 본인들은 정부지원금 받음







 

경찰이 애들 유괴해서 팔아넘김


길가던 애도 잡아넣고 심지어 아빠가 잠시 봐달라고


파출소에 앉혀둔 애들도 그사이 팔려감









 

한시점에 3천여명


전체추산 수만명


걍 강제노동 시키고 돈은 착복하고 애들 막 패죽임


피해자중에는 정신을 놓은 사람


이빨 다빠진 사람 등등










 

정부 표창도 받고, 아직도 이사람 영웅이라고 다큐나와서


인터뷰하는 사람도 있음







 

수백명은 죽였을텐데 2년살고 슬쩍 빠져나와


복지사업하며 천수를 누림









 

자손들은 외국가서 떵떵거림


피해자가 찾아가자 차타고 씩웃으며 지나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8.20 13:30
그냥 공포더라..... 다른 건 조심하면 돼. 정부 비판 안하고 살면 공안경찰이 안잡아가고 돈 있는 척 안하면 강도들도 신경 안써. 근데 저건 그냥 아무생각 없이 외출했는데 무작정 잡아다 죽이는 거잖아 옛날에 새우잡이 납치 이런 거 대다수가 새우잡이보단 거의 저런 거 아닐까
leejh9433 08.20 14:33
저 형제복지원 사건
OCN이 한창 수사드라마 만들어서 방송할 때,
자주 써먹었죠
한두번더 08.21 09:38
이런 시대가 좋았다고 하는 모지리 인간들은 참....
태극기 강제로 못 들고 다니게 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08.21 13:41
[@한두번더] [한두번더]네~다음갱샹도요~ㅋㅋ늬네동네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아닌척 유체이탈 화법 개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613 신임 국방부 차관 이력 댓글+2 2025.06.28 2353 9
19612 트위터 분노...애엄마의 일기 댓글+7 2025.06.28 2387 4
19611 오징어게임3 씨네플레이 기자 평점 댓글+5 2025.06.28 2417 0
19610 봉준호 '기생충', 뉴욕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2025.06.28 1868 4
19609 교과서 지문으로 즉흥 작곡하는 악뮤 2025.06.27 2153 0
19608 "왜 충치 있는 애한테 설탕 꽈배기 팔았냐…아예 팔지마" 진상 손님 … 댓글+9 2025.06.27 3086 6
19607 토스증권 1만8천 팔로워 거느린 30억 슈퍼개미 댓글+2 2025.06.27 3193 5
19606 내년 최저임금 근황 댓글+18 2025.06.27 3560 2
19605 아무도 안가져가는 428억 잼버리 센터 근황 댓글+1 2025.06.27 3330 6
19604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청양 학교폭력 사건 댓글+4 2025.06.27 2809 10
19603 펜션 리뷰에 '사장이 싸가지없다' 적어도 괜찮을까?…법원 판단은? 댓글+1 2025.06.27 2435 5
19602 윤석열 정권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AI 교과서 근황 댓글+7 2025.06.27 2898 5
19601 홍대 전자과인데 서류 광탈이라는 취준생 댓글+4 2025.06.27 2831 1
19600 예산삭감으로 화가 단단히 난 TK 댓글+9 2025.06.26 3341 15
19599 신세경 악플 가해자에 징역 2년 구형…"악성 댓글 이례적 조치" 댓글+1 2025.06.26 2109 2
19598 “내 아들 괴롭혀서” 창원서 학교 찾아가 중학생 폭행한 30대 남성 … 댓글+7 2025.06.26 230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