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AI 교과서 근황

윤석열 정권이 야심차게 도입했던 AI 교과서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qwe4021 06.27 00:33
저걸로 얼마나 해먹었을까
스카이워커88 06.27 08:32
[@qwe4021] 교육청 예산 끌어다 늘봄이랑 전자교과서에 다 쳐박고
엄청 해먹었을거 같음
크르를 06.27 07:21
사업 설명회때는 오만 최신기술 나열하녀 자랑하고

실상은 하청의 하청 하청 한 결과물
솜땀 06.27 09:54
chatgpt도 오류가 많아서 거짓말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검색사이트 AI정도도 안되는 수준으로 뭔 교과서를 만들어.
Doujsga 06.27 10:39
[@솜땀] 저건 걍AI 안쓴거임...
PROBONO 06.27 10:38
member yuji가 떠오르네
Prkdngiv 06.27 11:09
이겤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디가 AI 인데 그전부터 하던거랑 똑같은 아니 더 멍청한거 아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72 "10년간 용돈 모아 남편 새 차 뽑아줬다"…아내 사연에 칭찬 봇물 댓글+1 2025.04.25 2692 4
19071 휴대폰에 '신분증 사진' 저장해놨다가..."5천만 원 빠져나가" 2025.04.25 2782 2
19070 치킨값 또 오르나… 치킨업계 이중가격제 논의 댓글+4 2025.04.25 2170 1
19069 1만2천 원짜리 맞아?…'부실 도시락' 논란 충주맨까지 불똥 댓글+2 2025.04.25 2390 1
19068 아파트 화분 빌런… 이거 신고 못하나요? 댓글+2 2025.04.25 2368 1
19067 다단계 금융사기 관계자 극단적 선택...3,000명 수백억원 피해 댓글+1 2025.04.25 1950 0
19066 월 1000만원 줄게, 성관계하자…평창동 80대 집주인, 가사도우미 … 2025.04.25 2728 2
19065 "꺼져! 꼴페미들아"…미아역 추모 공간서 남성이 추모글 찢고 난동 댓글+3 2025.04.25 2337 3
19064 아픈 아버지 10년간 간병하다가 "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댓글+2 2025.04.25 2122 0
19063 다소 충격적인 미아역 흉기 사건 목격자 증언 2025.04.25 2281 2
19062 칼 빼든 어느 스벅 매장 “30분 이상 자리 비우면 물품 정리" 2025.04.25 2260 3
19061 1분기 GDP 성장률 -0.2%… 내수·수출 모두 마이너스 댓글+1 2025.04.25 1486 1
19060 "XX 말고 처먹어" 치매 노모 때린 요양보호사…홈캠 본 가족들 분노 2025.04.25 1724 2
19059 백종원 유튜브 2편에 5억5000만원…인제군 “올해는 손절” 2025.04.24 3096 3
19058 장애인 가족 통장서 1억 빼돌린 50대 2025.04.24 2024 2
19057 "처음 본 행인들이 돈을 빌려줬다는데...피해액만 '1억' 이상?" 댓글+1 2025.04.24 244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