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30분 넘자 "예의 없다, 빨리 먹어라"…줄 서는 라멘집 사장의 닦달

식사 30분 넘자 "예의 없다, 빨리 먹어라"…줄 서는 라멘집 사장의 닦달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58746

 

서울 성동구의 한 라멘집이 식사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고 쌀쌀맞은 대응을 해 논란이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카이워커88 04.21 17:11
둘다 진상인거같다 식당주나 손님이나
양정오빠 04.21 18:48
[@스카이워커88] 염병하고있네 느긋하게 먹을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살면서  그런 사람을 많이 본것도 아닌데
qwe4021 04.21 21:19
웨이팅 하면서 먹을정도면 미리 알고 갔을텐데 이게 업주 잘못인가... 손님 잘못이 더 큰거 같은데
꽃자갈 04.21 21:36
간혹 식사 예절 개판인 사람들이 있긴 함. 지가 먹을 건데 음식 식고 면불어터지는 것도 아랑곳 않고 음식 두고 딴짓만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27 트럼프가 호구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댓글+6 2025.03.13 5856 5
18626 2년 새 고립·은둔 청년 비율 '쑥'…결혼·출산 의향 '뚝' 댓글+9 2025.03.13 5148 2
18625 내수는 침체인데…해외서 긁은 카드 '31조' 사상 최고 댓글+2 2025.03.13 3656 2
18624 난리난 미국 식품업계 댓글+3 2025.03.13 4084 3
18623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성적 매력 안 느껴져…연하남한테 흔들린다 댓글+4 2025.03.13 3799 1
18622 트로트 가수에 빠지더니 2억 땅팔아 바쳐…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2025.03.13 3349 2
18621 경기도 청소년 문신 제거비 지원사업 논란 댓글+10 2025.03.13 2947 2
18620 검찰청에서 사람 때린 '19금 셀럽'... 사기 쳐놓고 막가파식 2025.03.13 3156 0
18619 배민 포장주문 가게도 수수료 낸다...내달부터 '6.8%' 부과 댓글+2 2025.03.13 2807 1
18618 여성 간부들, 나체로 JMS 탈출 여성, 친구 구하려 영상 보냈다가 … 댓글+1 2025.03.13 3436 2
18617 킥보드로 중앙선 넘는 학생 경찰서 데려갔다가...'아동학대' 댓글+4 2025.03.13 2757 1
18616 "선배들이 옷 벗겨 베란다에 감금"… 중학교서 '상습폭행' 의혹 2025.03.13 2655 1
18615 연대이어 서울,고대 의대도“휴학 불가 미복귀자 제적...” 댓글+2 2025.03.13 2579 0
18614 "미얀마 난민 40명 모셔오겠다" 경북 영양군 특단 조치 왜? 댓글+1 2025.03.13 2634 0
18613 텔레그램 협조 "마약 판도라 상자" 열리나 2025.03.13 1814 1
18612 설계사 친구 아내 성추행 뒤엔 "요염하네…비싼 보험 들어줄게" 뻔뻔 2025.03.12 37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