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여탕에서 고추흔들다가 내쫒김
6,090
2021.06.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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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WI SPA 라는 한국식 사우나에서 한손님이 자신의 성별을 '여자'라고 주장
직원은 여탕으로 들여보내줌
여탕에 입장한 ''여성''은 여탕에서 고추 덜렁거리며 다님
화난 여자 손님들이 달려나와 남자를 여탕으로 왜보냈냐 라며 항의했으나
법적으로 손님이 자신이 여자라고 주장하면 들여보낼수 밖에 없다는게 직원입장
( 미국의 차별금지법과 그에 맞춘 WI SPA의 내부규정이 그러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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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의 콧수염 남자는 '그사람이 트랜젠더일수 있다'라며 중재해준다고 껴든것뿐임 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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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냐냐냥
2021.06.29 13:16
223.♡.2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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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부들이 만든 세상
비가오는날엔난항상널그리워해
2021.06.29 19:51
218.♡.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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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a Dick !
28년생김지영
2021.06.30 05:52
112.♡.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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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면 구속 안스면 인정
케세라세라
2021.06.30 09:42
211.♡.23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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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생김지영]
커팅으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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