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말하는 열정이 사라지는 과정

7,383 2021.12.04 11:50 4

이전글 : BTS 한국 팬들 외국 팬들에게 폭행 당해.news

다음글 : 우연히 성기노출한 20대 공무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ecoder 2021.12.04 12:13 61.♡.81.36

고작 이걸로 살해현장에서 도망친걸 퉁치려고 한다고??????

4wjskd 2021.12.04 12:33 223.♡.36.254

근데 뭐 모든 조직이 그렇지... 경찰 만 그러겠냐
그래도 니네는 세금으로 녹을 먹는 공무원이잖아
사명감을 가져야 하는 직업아녀....

피곤하다 2021.12.04 15:02 223.♡.146.191

아니 누가 열정 갖고 일하랬나? 지일에 책임감은 가져야될거 아냐

라루키아 2021.12.04 16:07 14.♡.254.220

기본만 하자....기본만...더 안바란다..니들이 할 일만 해...

windee 2021.12.04 16:07 121.♡.82.60

아.. 네..

하바니 2021.12.04 18:07 182.♡.140.12

직장인으로서 힘빠지는 일은 도처에있지
그런데 업무태만 업무과실은 어디다 얘기도못해 창피해서
근데 경찰애들은 아닌가보다

갲도떵 2021.12.04 18:37 39.♡.211.3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 새끼야 경찰을 그만둬.그럼 되잖아

정년은 채우고 싶고 일은 싫고

좀비 2021.12.04 20:17 211.♡.104.193

공무원이라는 제도 자체가 존나게 잘못된것같은데

ssee 2021.12.05 06:33 211.♡.253.43

다들 포인트가 이상한데.
경찰이란 조직자체를 개편해야된다고 생각드는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969	우린 이런 경우에 이렇게 말하기로 했어요 댓글+8개	2022.04.29 09:49	6195	9
6968	윤 인수위, 사실상 전력 민영화 공언!! 댓글+43개	2022.04.29 01:11	8925	17
6967	"한미, 바이든 방한 계기 문대통령 회동 일정 협의 중" 댓글+10개	2022.04.28 15:01	6097	5
6966	문체부 장관 후보자 "일본, 아시아 지배해봐서 준법정신 좋다." 댓글+27개	2022.04.28 14:17	7536	12
6965	푸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댓글+7개	2022.04.28 12:39	7684	4
6964	대기업이 된 업비트 모회사 '두나무' 댓글+2개	2022.04.28 12:38	9464	3
6963	남편 살해한 아내의 최후 댓글+3개	2022.04.28 12:37	7609	6
6962	교육부 장관 후보자 클라스 댓글+8개	2022.04.28 12:06	7097	7
6961	쿠팡 투자 올인했다 개털린 MIT + 워싱턴대 댓글+2개	2022.04.28 10:21	7989	0
6960	군인월급 200이 부럽다는 언냐 댓글+2개	2022.04.28 09:28	6915	5
6959	120억짜리 최신 육군 감시장비의 비밀 댓글+4개	2022.04.28 09:22	6808	4
6958	여성 바이크 유튜버 vs 엑소 찬열 막고라 뜬 상황 정리 댓글+5개	2022.04.28 09:19	7556	0
6957	mz 세대보다 훨씬더 공감가는 세대 댓글+10개	2022.04.28 09:13	6495	2
6956	소주병으로 머리 가격+합의,보상 없음+피해자가 엄벌 요구 댓글+4개	2022.04.28 09:05	6351	4
6955	9살이었던 의붓딸 12년간 300회 이상 성폭행한 아빠 항소 후 2심… 댓글+1개	2022.04.28 09:03	6590	2
6954	한국 게임계에 핵폭탄이 떨어질 예정 댓글+7개	2022.04.28 08:27	7508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