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라인]
자극적인 기사 위주로 쓰는 경향이 심하긴 하죠
자극적인 기사가 훈훈한 기사보다 많다고 하셨는데 훈훈한 이야기’도’ 많다고 하시는건 혼자 다른얘기로 빠지셨네요. 글의 요지파악에 관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첫 댓글에 대해서 말하자면 클릭수때문이기도 하고 기득권층 유지 그건 결과적으로 그렇고 메이저가 아닌 짜잘한 미디어는 고의로 그러진 않을거에요. 어쨌거나 가장 이득을 보는건 기득권층이고 손해를 보는건 나머지 계층이긴 하니 맞는 말입니다. 언론을 감시하는게 소수의 시민단체정도이니 정화가 힘드네요. 정치쪽에서 비판하면 언론탄압이니 뭐니 말 나오고 경제계에선 메이저언론을 오히려 조종하니까요. 삼성전자 부회장이랑 YTN이랑 모 언론사 사장이랑 서로 문자 주고받는 사이인건 저번에 탄로났죠
[@Lror]
댓글 작성을 하면서 아랫쪽에 대한 의견을 낼까 하다 개인적 생각에 대해 오해나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이 많다는 생각으로 접었습니다만,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저 역시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삶이 피폐해지는 것에 관심 없이 자신의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이 더욱 중요하며, 그러한 이득을 위해서는 우리의 삶은 전혀 관심이 없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메이저 외 짜잘한 미디어도 고의성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구요. 오히려 영세 미디어에 들어오는 광고 하나하나의 역할이 더욱 크다고 봅니다. 1억 가진 사람에게 1천만원은 10%지만, 1천만원 가진사람에게 1천만원은 100%죠. 그리고 그런 영세 미디어 업체가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을 완전히 무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삼인성호라고 했습니다. 이번의 3호선 지하철 기사도 무분별하게 재생산 되어 시끄러워졌지만, 결국 해당 글의 당사자 본인이 나와 해명하면서야 유야무야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론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덜 성숙해서인지 이렇게 가야한다 라는 방향성이 아직 없네요.
다시 댓글 이야기로 돌아가면 당연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보다 당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람이 더더욱 기억을 잘 하게 되는 경향이 있죠. 침소봉대하는게 아닌가 하여 짧게 작성한 댓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 곧 계급이다라고 인식하고있는거지
위에 위를 생각하다보니 점점 비싸져서 진짜 명품으로 간거고
지금 고딩들도 똑같이 하는 거
부모들이 보여준 게 돈 가지고 사람 나누고
사는 집 가지고 사람 나누고
타는 차 가지고 사람 나눈 것이니
그것만 보고 자란 애들은 사람을 평가할 때도
부모에게 보고 배운 대로 하는 거라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휴먼시아 거지니 뭐니하면서
돈으로 계급 나누는 짓거리를 할 리가 있나
수십년간 어른들이 그렇게 해왔는데 애들이 그렇게 하지 않길 바라는 게 더 신기함
막 주류가 이렇다
이런건 아니던데
언론과 재벌, 정치인 등 기득권층 은 국민들의 분열과 분노,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부추기고 유지시키는게 그들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들에게 이목집중되지 않으며, 화살이 돌아가지 않을테니까요.
선하고 착한 학생들, 부모 도와 알바하는 10대가 훨씬 더 많습니다. 훈훈한 내용, 선한 내용, 본받을 내용의 기사가 사회를 지배하면 오히려 그게 트랜드가 되고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언론이 사회정화를 위해 이런 기사를 남발할까요? 그들은 사람의 심리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개돼지라는걸요.. 그저 겁날 수록 더 무섭게 짖기만 할 뿐 물 용기는 없다는 걸요.
관심이 좀 없으신거 같습니다...
자극적인 기사가 훈훈한 기사보다 많다고 하셨는데 훈훈한 이야기’도’ 많다고 하시는건 혼자 다른얘기로 빠지셨네요. 글의 요지파악에 관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첫 댓글에 대해서 말하자면 클릭수때문이기도 하고 기득권층 유지 그건 결과적으로 그렇고 메이저가 아닌 짜잘한 미디어는 고의로 그러진 않을거에요. 어쨌거나 가장 이득을 보는건 기득권층이고 손해를 보는건 나머지 계층이긴 하니 맞는 말입니다. 언론을 감시하는게 소수의 시민단체정도이니 정화가 힘드네요. 정치쪽에서 비판하면 언론탄압이니 뭐니 말 나오고 경제계에선 메이저언론을 오히려 조종하니까요. 삼성전자 부회장이랑 YTN이랑 모 언론사 사장이랑 서로 문자 주고받는 사이인건 저번에 탄로났죠
그들은 우리 삶이 피폐해지는 것에 관심 없이 자신의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이 더욱 중요하며, 그러한 이득을 위해서는 우리의 삶은 전혀 관심이 없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메이저 외 짜잘한 미디어도 고의성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구요. 오히려 영세 미디어에 들어오는 광고 하나하나의 역할이 더욱 크다고 봅니다. 1억 가진 사람에게 1천만원은 10%지만, 1천만원 가진사람에게 1천만원은 100%죠. 그리고 그런 영세 미디어 업체가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것을 완전히 무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삼인성호라고 했습니다. 이번의 3호선 지하철 기사도 무분별하게 재생산 되어 시끄러워졌지만, 결국 해당 글의 당사자 본인이 나와 해명하면서야 유야무야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론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덜 성숙해서인지 이렇게 가야한다 라는 방향성이 아직 없네요.
다시 댓글 이야기로 돌아가면 당연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보다 당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람이 더더욱 기억을 잘 하게 되는 경향이 있죠. 침소봉대하는게 아닌가 하여 짧게 작성한 댓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부자는 명품이네마네 비싸고말고에 비중을 두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