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하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 댓 분들도 아내가 남편이기 24시간 수발들기를 바라는건 아닐거에요. 하지만 아내들은 긍정적으로 볼땐 내조를 위해서 부정적으로 볼땐 아무것도 안하는 자기자신이 눈치보이고 초라해져서 남편이 하루종일 있는것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시키지도 않는데 왜? 라고하면 생물학적으로도 남성은 직관적이고 문제해결에 능하고 여성은 수지타산으로는 이해되지않을 감정적인 공감능력이 발달해서 그런 차이는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지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생체atm으로밖에 안보인다는거네
우리남자들도 장난처럼 와이프보고 장모님 따님이랑 그렇면 안되 하면서 농담하자나
저기도 여초니까 그냥 여자들끼리의 공감대가 형성한거지 왜 서로 욕하면서 살아요 우리 같이 이해하고 즐기며 살아요
우리남자들도 > 나 사실 여자임
이미 남녀 갈려 있는 글에 굳이 남자라고 쓰는게....ㅋㅋㅋㅋ
오밤중에 괜히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