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5백 원 사과 도둑' 누명 벗겨준 헌법재판소

'3천5백 원 사과 도둑' 누명 벗겨준 헌법재판소


 

https://www.mbn.co.kr/news/society/4543252

https://www.news1.kr/articles/?4359015


 

1.마트 자율포장대에서 포장하다가 위에있는 사과도 같이 담아감


2.본인도 똑같은 사과를 사서 본인것인줄 착각함


3.다음날 연락와서 봉투 뜯지 않은 상태로 반납하고 훔친게 아니라 자기거인줄알았다 해명


4.경찰"어림없지 도둑놈" 검찰"너 도둑맞지만 한번봐줄게 기소유예"


5.헌법재판소 cctv봐도 절도목적없어보이고 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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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ㅜ야 2021.07.08 11:33
경찰검찰아 이런거 말고 진짜 나랏돈 도둑놈이 잡아라
스카이워커88 2021.07.08 11:37
검견찰 주특기가 일단 범죄자 만들고 보자임. 무고해도 일단 범죄자몰이하고 법원까지 가게만듬. 뚜렷한 증거없거나 증인없음 그냥 범죄자 되는거임.
당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수사방식
lamitear 2021.07.08 11:39
미친 견찰놈들
afadfasdfasdfas… 2021.07.08 11:49
진짜 개어이 없네 에휴 잡으라는 도둑은 안잡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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