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영탁 막걸리 논란 정리

실화탐사대 영탁 막걸리 논란 정리



실화탐사대 영탁 막걸리 논란 정리.txt



1. 예천양조 영탁 광고모델 채택후 매출 50배 (1억 -> 50억)



2. 계약당시 영탁 광고모델료 1억 6천만원 


(예천양조와의 계약자는 영탁이 아니고 영탁엄마로 되어 있음)



3. 영탁엄마의 이상하고 무리한 부탁


- 주천(술주 샘천)이라는 작은 샘물터에 고사를 지내라


- 시장근처 땅을 파서 돼지머리를 아무도 모르게 묻어라


- 영덕,울진 지역 대리점을 일체 금액없이 우리가 할 수 있게 해달라


- 땅을 사서 영탁홍보관을 지어주고, 영탁이 쉬어갈 수 있게 영탁 방도 하나 마련해달라



4. 예천양조가 미스터트롯 당시 출원한 "영탁" 상표권에 대해 특허청은 유명인의 이름과 동일하므로, 당사자(영탁)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통보



5. 영탁 소속사도 "영탁"과 관련된 상표를 무더기 출원.



6. 영탁 엄마 예천양조가 요구한 상표권 승인(싸인)을 해주지 않음



7. 예천양조 영탁으로인해 회사가 성장한 점에 대해 영탁이게 고마워하고 있고, 재계약을 하고 싶음



8. 영탁 엄마 - 현금 20억(?) + 매출의 15% 등으로 3년 계약 요구함 (매년 50억 상당, 3년 통합 150억원). 참고로 영탁 막걸리가 뿐만 아니라 예천양조 모든 제품 매출의 15%임



8. 예천양조 매출 50억이나 실이익은 10억정도인데, 회사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위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음. 영탁엄마와의 문자, 계약서, 통화내용, 영탁엄마 자필메모 및 3에서 요구한 사항에 대한 처리보고서등 공개



9. 영탁엄마+소속사 vs 예천양조 소송중


(예천양조는 회장이름의 양과 탁주의 탁을 붙여 영탁이라는 의견. 실제 이름에 영이 들어감)



10. 영탁엄마 소속사 인터뷰 거절로 방송내내 영상 없음. 따라서 정리할 게 없음




예천양조측 주장만 방송영상에 담겼기 때문에 100% 받아들일 순 없으나, 방송사의 인터뷰 요청에 영탁엄마+소속사 측은 소송중이므로 답변할 것이 없다는 입장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1.09.27 09:38
회사잘못으로 여론몰이 하더만 저게 ㄹㅇ이면 엄마덕에 ㅂㅂㅇ 되겠네
구구 2021.09.27 09:43
모친때문에 연예생활 나가리된 케이스많으니
영탁이도 처신 잘하라고~
무기력증 2021.09.27 10:51
사람 욕심이란 ㅉㅉ 조또없을때 생각을안하네
어짜피 뒤지면 없는것들인데
만족이란걸 하고살아야지 ㅉㅉ
umbrella 2021.09.27 11:05
1조가있어도 10억 욕샘내는인간도 있음
머리는반일하반신은 2021.09.27 22:26
[@umbrella] 10원도 없어서 욕심내는 놈들도있네
미래갓 2021.09.27 11:22
한쪽 입장만 들어봐서 중립기어 박는게 맞긴한데
예천양조가 주장한 것 중에 한두개만 팩트여도
영탁 이미지엔 큰 타격있겠네..
니가가라폭포 2021.09.28 01:55
부모랑 손절해라 돈에 눈 멀어서 자식 앞길 막아버리네 ㅋㅋㅋㅋ
신선우유 2021.09.28 04:17
엄마 끼면 대부분 뭔가 문제가 있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971 장제원만 2년마다 하는 행사 댓글+17 2021.09.29 19:38 7053 15
3970 고민되는 퇴직조건 댓글+3 2021.09.29 19:32 6611 3
3969 '검사사칭' 이재명에 유죄 판결 법관 출신 교수…'보복고발' 논란 확… 댓글+2 2021.09.29 19:21 5413 1
3968 중국인한테 조아릴준비해라 댓글+42 2021.09.29 18:59 6517 3
3967 강성태 유툽배플 댓글+10 2021.09.29 18:43 5781 12
3966 베를린 부동산 국유화 주민투표 통과 댓글+19 2021.09.29 09:34 5653 16
3965 영탁 어머니 요구중 제일 웃겼던거 댓글+1 2021.09.29 09:33 7426 5
3964 사과문 올라온 부산 아파트 차량 150대 오물 테러 사건 댓글+8 2021.09.29 09:32 5325 1
3963 "애들 먹는걸…" 냉동육, 냉장육으로 속이고 소독약뿌려 급식 댓글+1 2021.09.29 09:30 4958 2
3962 이등병의 맞습니다 맞고요를 본 예비역 소장 댓글+4 2021.09.29 09:29 5299 3
3961 헝다 전기차 이직한 한국 배터리 인재들 '날벼락' 댓글+3 2021.09.29 09:28 5809 3
3960 6학년의 객기 댓글+6 2021.09.28 22:00 6988 2
3959 복권 긁었더니 5억 당첨.. 바로 친구에게 전화 댓글+3 2021.09.28 19:33 7563 13
3958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 밑 1억 나와.news 댓글+15 2021.09.28 19:31 5160 6
3957 대한민국 역대 7번째 매출 1조 백화점 등장 댓글+4 2021.09.28 19:26 5758 2
3956 한국, IAEA 의장국됨 댓글+18 2021.09.28 08:18 605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