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11365
조주연 전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마케팅부문장(부사장)으로 선임
그 맥도날드의 그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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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상품이나 시설 서비스 전부 이마트한테 밀렸겠지만....
이사진 사모가 등신이라서 재들 쓰는게 아니라 단기 재무구조 개선 후 판매에는 재들이 찰떡이라서 씀 고객한테 이미지 좋고 매출 많으면 뭐함? 영익이 병맛이라 자본 까먹으면 말짱 도루묵인데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이성보다 감성이 중요하다.
홈플도 구조를 단기간에 개선하는건 회사를 매각하려고 하는거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 진입을 하겠다는 건 아닌 것으로 보여짐.
소비자들에게 원성 사면서 단기간 내에 재무재표상으로 좋게 만들겠다는 건데….
지금 이마트한테 한참 뒤쳐지고 있고 이마트도 죽을 힘을 다해서 일 하는데 과연 홈플러스에 미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