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인프라의 문제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울산시 인프라의 문제점
6,088
2022.01.10 16:27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여성 폭행으로 난리난 드라마
다음글 :
트롯가수 영탁 150억요구 사실이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잉여잉간
2022.01.10 17:32
125.♡.118.3
신고
울산 진짜 인프라 개똥임. 자차 없으면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할 수준
울산 진짜 인프라 개똥임. 자차 없으면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할 수준
decoder
2022.01.10 22:56
213.♡.180.142
신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비교로 나온 시화공단은 깨끗하고 좋은 줄 알겠네.
완충녹지가 존재하고 자시고 출장때문에 시화공단 쪽 지나가다가 차 창문 열었다가 가스냄새에 질식 해 죽을 뻔 했음.
공단이 있는 동네는 어디는 살만한 곳이 못 됨.
모르는 사람이 보면 비교로 나온 시화공단은 깨끗하고 좋은 줄 알겠네. 완충녹지가 존재하고 자시고 출장때문에 시화공단 쪽 지나가다가 차 창문 열었다가 가스냄새에 질식 해 죽을 뻔 했음. 공단이 있는 동네는 어디는 살만한 곳이 못 됨.
도부
2022.01.11 09:21
223.♡.138.75
신고
[
@
decoder]
걍 울산 보다는 나은줄 알겠지 ㅋㅋㅋ
걍 울산 보다는 나은줄 알겠지 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정명석을 돕고 있는 현직 경찰
+4
2
광복 전야제 연출한 탁현민을 뚜껑 열리게한 기사
+9
3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부정선거 게시물 업로드
+1
4
냉동 계란 후라이의 비밀
+4
5
여자배구 한일전 판정 논란
주간베스트
+5
1
왜 일본여자가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
+2
2
도로 침수에 맨손으로 배수구 파낸 여성…"보이지 않는 영웅, 아름다운 손"
3
한의사와 환자사이에 캐삭빵 오픈
4
정명석을 돕고 있는 현직 경찰
+4
5
광복 전야제 연출한 탁현민을 뚜껑 열리게한 기사
댓글베스트
+9
1
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SNS에 부정선거 게시물 업로드
+6
2
러닝크루 근황
+4
3
여자배구 한일전 판정 논란
+4
4
광복 전야제 연출한 탁현민을 뚜껑 열리게한 기사
+2
5
낭만 넘치는 탈영병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704
주한미국대사관 근황
댓글
+
1
개
2022.02.09 09:53
6695
15
5703
진짜 ‘올림픽 정신’을 구현한 한국
댓글
+
2
개
2022.02.09 09:47
7284
10
5702
올림픽에서 황제놀이하는 중국
댓글
+
1
개
2022.02.09 09:43
6522
2
5701
짱ㄲ 백신
댓글
+
63
개
2022.02.09 00:07
8539
17
5700
판교 공사 현장서 근로자 2명 추락 '사망'
댓글
+
2
개
2022.02.08 18:44
5929
1
5699
허지웅 오늘자 인스타에 올라온 글.jpg
댓글
+
3
개
2022.02.08 18:34
7439
9
5698
윤석열 처가 보유 부동산 규모 미니 신도시급
댓글
+
37
개
2022.02.08 15:59
7441
19
5697
박장혁 선수 부상이 심하군요............
2022.02.08 13:13
6760
7
5696
운영자) 베이징 올림픽 관련 게시물 가이드
댓글
+
26
개
2022.02.08 13:07
10801
62
5695
김인혁 추모글 올렸다가 악플 폭격 당하는 홍석천.insta
댓글
+
4
개
2022.02.08 10:35
6131
9
5694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건대생
댓글
+
6
개
2022.02.08 09:59
7319
7
5693
BTS트윗 하나로 쇼트트랙 반칙 퍼지는 중
댓글
+
26
개
2022.02.08 09:58
7509
14
5692
우리가 베이징올림픽 백날 욕해봐야 타격 없는 이유
댓글
+
5
개
2022.02.08 09:55
7051
3
5691
스키점프 4개국 실격 관련 유로스포츠 기사 요약
댓글
+
10
개
2022.02.08 09:53
6577
3
5690
어린이집 교사의 발길질…13개월 아이 치아 3개 부서져
댓글
+
2
개
2022.02.08 09:45
6023
2
5689
코로나 감염 10대 첫 사망.. 체육고 2년생
2022.02.08 09:42
5923
3
게시판검색
RSS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완충녹지가 존재하고 자시고 출장때문에 시화공단 쪽 지나가다가 차 창문 열었다가 가스냄새에 질식 해 죽을 뻔 했음.
공단이 있는 동네는 어디는 살만한 곳이 못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