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가 성폭행 거짓 주장한 간호사, 2심에서 집행유예

5,283 2022.01.03 10:30 5

허위미투로 피해자 인생을 완전히 조지는 본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고 옆에서 부추겨서 한 짓이므로 징역형은 부당.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무기력증 2022.01.03 11:09 106.♡.65.139

현실화가안됐으니 무고로 죄를 받아야지
현실화안됐다고 집유때려버리네

스카이워커88 2022.01.03 13:24 223.♡.21.130

미친 판사... 무고죄 처벌을 바꿔야 함 상대가 인생 조지는 만큼 같은 정도의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봄
솔직히 저런식이니 악용되는게 너무 심함
저 항목도 웃김 "피무고자의 형사처분 위험성이 현실화 되지 않았고"... 무고 밝혀졌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미친것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484	“왜 제설작업 현장에 남자만 나갑니까?” 한 공무원의 호소 댓글+18개	2022.01.22 15:50	9686	23
5483	진중궈이 최근 행보 댓글+13개	2022.01.22 12:07	6205	2
5482	빠꾸없는 문재인 대통령 댓글+20개	2022.01.22 12:00	10811	35
5481	유명 셰프 정창욱, 만취 폭행·흉기 위협 혐의로 입건 댓글+1개	2022.01.22 11:43	5883	5
5480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세월호 분향소 방명록) 댓글+24개	2022.01.22 10:40	5353	1
5479	이혼위기의 스르륵 아재 댓글+14개	2022.01.22 10:33	6425	2
5478	현대산업개발식 시공이 극한의 가성비인 이유 댓글+1개	2022.01.22 10:30	6989	8
5477	정부 상대로 사기치다 걸린 ㅈㅅㅇㅂ 댓글+5개	2022.01.22 10:25	7526	8
5476	일본 방역 찬양하던 교수 근황 댓글+8개	2022.01.22 10:24	5600	4
5475	현대차그룹, 사실상 중고차사업 시작 댓글+2개	2022.01.22 10:23	5587	2
5474	실시간 개X된 육군 병사.news 댓글+2개	2022.01.22 10:22	6313	4
5473	미국과 한국에서 첨단을 달리는 기관들 댓글+1개	2022.01.22 10:20	5279	1
5472	아이유, 신세경 악플러 고소 진행상황 소속사 공지 댓글+3개	2022.01.22 10:19	5565	5
5471	응답률 6%여론조사와 응답률 94.1%여론조사 -참고용 자료 댓글+6개	2022.01.21 22:48	5510	1
5470	오늘자 YTN	2022.01.21 22:04	6066	6
5469	벌써 오미크론 유행이 끝나간다는 영국의 비결 댓글+15개	2022.01.21 22:01	6685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