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에게 소리지른 공무원

민원인에게 소리지른 공무원




 

1.  악성 민원인이 욕함


2.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소리지르고 자기 머리침


3. 민원 끝나고 위에서 떨어질바에 나 살려고 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2023.04.11 12:44
잘함. 꼭 승진 해야만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삶의 질도 챙겨야지..
뚱몽아빠 2023.04.11 14:26
진상한테는 누가 더 개쌉진상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최고!

좀 더 나아가서 머리가 단단하신 분은 키보드 하나 박살내는것도 좋음 - 별로 안 아퍼~

그리고 욕은 자신한테 개 썅욕을!

이런 개 시브럴 젓같이 신발년이 공무원이나 하고 있으나 다 젓밥으로 보고 아 놔 . 저한테 한거에요 신경쓰지 마쇼요
닉네임어렵다 2023.04.11 15:16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는 진상 민원인도 문제고
뭐든 안된다 자기 담당 아니다 당담자 바뀌어서 모른다 당담자 출장가서 모른다 대책없는 공무원도 문제다.
그 사이 선의의 민원인과 공무원들만 피해보는 악순환.
니디솢두 2023.04.11 15:43
차라리 소문나서 아무도 안건드리면 개꿀.

앞으로는 좀만 진상이다 싶으면 옆에서 처리해준다고 할듯
악성민원인만큼은 강력하게 제제할 프로세스 도입이 시급함
sishxiz 2023.04.12 20:32
저도 민원업무 하는데 공감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36 학생 등교시키려다가 아동학대로 해고된 특수교사 댓글+7 2022.03.31 09:50 6276 4
6535 북한, ICBM 폭발로 김정일대학 지붕 파손 및 두명사망.News 댓글+3 2022.03.31 09:48 6115 4
6534 편의점에 잠옷 입고 들어오지 말라고 써놓은 이유 댓글+10 2022.03.31 09:46 6528 3
6533 "신생아 몸에서 담배냄새" 아동학대 의심한 공무원이 한 일 댓글+1 2022.03.31 09:45 6636 5
6532 이근 근황 댓글+8 2022.03.31 09:44 7741 6
6531 HDC 현대산업개발 근황 댓글+2 2022.03.31 09:43 7328 4
6530 KBS가 방송프로 2개를 말아먹은 과정 댓글+7 2022.03.31 09:41 9514 8
6529 상속 토지를 소유주에게 긴빠이하려다 실패한 지자체 댓글+3 2022.03.31 09:40 7299 5
6528 남녀 연봉차 3000만 원, 주요국 중 꼴지 댓글+16 2022.03.31 09:40 7951 19
6527 김정숙 여사 브로치의 진실 댓글+27 2022.03.31 00:22 6904 3
6526 윤각하 인수위 클라스 댓글+12 2022.03.30 16:45 7432 6
6525 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댓글+16 2022.03.30 16:39 7371 7
6524 김정숙 매번 옷값 보좌관통해 현금봉투로 결제 댓글+58 2022.03.30 16:31 6578 2
6523 삼성의 빌드업 댓글+9 2022.03.30 15:20 7659 1
6522 그알 가평계곡 사건, 공개수사 전환 공개수배 댓글+1 2022.03.30 15:18 7207 1
6521 김정숙 옷값 논란(샤넬 기증도 거짓말) 댓글+37 2022.03.30 15:17 677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