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이후 다른프로를 보는게 아니라 TV를 끊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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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도 그런거 보는 것보단 내가 해야된다는 마인드..
지들끼리 하하호호 하는데 내가 공감능력이 딸리는건지 안웃김
관찰식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나 어울리지 예능의 주된 포맷으론 안어울리는거같음
하다하다 연예인들이 부동산 홍보 하는게 예능인지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산도 그런 의미로 진짜 노잼되버린게 예전에는 공감도 되고 재밌던 사연들 많았는데
돈 지1랄 하는것만 보여주고 앉았으니... 특히 박나래... 어휴 절레절레.
뭐가 옳고 그른 걸 가르듯이 그럴일인가요 ㅎ
글쓴이 분은 저러셨구나 하면되고
요즘 예능 좋으신 분은 그러시구나 하면 되지
예전예능은 옳고 요즘 예능은 틀린건가요
예전 무한도전에 경규옹이 나와서 예능의 끝은 다큐라고 했고
당시 멤버들도 공감하던 게 생각나네요
지들 놀고 쳐먹고 집자랑하는 ㄱ염병할 관찰예능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음
그립다...무도
그래서 트로트 나오고 과거 감성팔이 드라마에 예능도 옛날꺼 주제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