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당시 애플은 지금처럼 유출이 만연하지 않았고
하청한테도 유출 방지한다고 비인간적으로 대우한다고 존나 말 많았던 시기.
근데 갑자기 아이폰4의 일부도 아닌, 프로토 타입 시제품 실기기까지 유출.
주운 사람이 전문 뉴스 매체에 팔아버리고 해체쇼까지 진행한 결과 진짜.
유출 경로 확인 결과 애플 직원이 술마시고 술집에
실수로 아이폰4 시제품을 냅두고 감.
해당 직원의 이후 소식은 들리지 않았고
저걸 발표, 해체쇼까지한 뉴스 매체는 잡스 죽을때까지 WWDC에 초대 받지 못함.
아이폰X
아이폰4 레전드를 갱신한 사건
부모님이 애플 엔지니어여서 애플 사내 식당에 구경 간 김에 브이로그 촬영.
브이로그 중에 아직 출시도 안한 아빠의 아이폰X 시제품을 라이브로 공개쇼 진행.
애플페이에 페이스ID까지 찰지게 리뷰해버림.
이후 아이가 그럴 수도 있지하며 소송은 없었지만
부모님을 백수로 전환시키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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