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VS 홍장원 헌재 대결 요약

김계리 VS 홍장원 헌재 대결 요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02.06 13:00
십석열 변호인 김계리는
정형식 헌법재판관의 처형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전 자한당의원)이
22년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시절 대변인이다

결론 : 정형식이 이번에 홍장원 집중공격한 것도 hoxy...?
꽃자갈 02.06 13:53
얼굴 보니까..... 아니다
김택구 02.06 20:35
자기가 통화한내용의 메모를 본인이 쓴게아니라 보좌관이 썼다고하니 참 희한하구만
니가가라폭포 02.07 00:03
[@김택구] 그게 아니라 자기가 통화 내용 메모를 본인이 했는데 이상해서 구겼다고 했어요 근데 적어놔야해서 다시 보좌관한테 주면서 이거 적어놓으라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69 새벽에 난리난 판교 현대백화점 댓글+3 2025.02.08 6121 0
18268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30세 방사선사, 6명에 새삶 주고 떠났다 댓글+2 2025.02.07 6540 6
18267 엄마에게 욕설하고 주먹질한 초등생…체벌한 아버지 입건 댓글+9 2025.02.07 6238 5
18266 취업시장 전멸했다는 중소기업갤 댓글+18 2025.02.07 6924 2
18265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2025.02.07 6259 15
18264 오요안나 母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어떡해" 95번 하고 조문… 댓글+4 2025.02.07 4950 4
18263 2주에 3800만원, 가격 실화?"…산후조리원 찾다가 '화들짝' 댓글+7 2025.02.07 4422 1
18262 부모와 짜고 장애 신생아 살해한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 2025.02.07 3813 1
18261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어.blind 댓글+5 2025.02.07 4760 3
18260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댓글+3 2025.02.07 3839 1
18259 업무출장중 디즈니랜드 간 공공기관 직원 댓글+1 2025.02.07 4159 4
18258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2025.02.07 3871 2
18257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댓글+1 2025.02.07 3944 2
18256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댓글+5 2025.02.07 4242 2
18255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댓글+3 2025.02.07 3715 1
18254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현재 상황 심각한 기업 댓글+1 2025.02.07 452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