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2,704
2024.06.29
2
코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오히려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애슐리도 같이 올라 점심 17,900, 평일디너 25,900, 주말 27,900 됐지만
저 가격이면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06.29 13:28
219.♡.211.46
신고
하긴 국밥이 만원 찍는 시대인데
크르를
06.30 09:26
58.♡.138.214
신고
[@꽃자갈]
서초동 국밥 1만원-1.2천원 기본임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06.30 13:27
1.♡.25.28
신고
판교 쪽 월세나 물가가 비싼 이유가 회사들이 직원들한테 식대비나 월세 지원해주면 그걸 귀신같이 알고 지원금액만큼 값을 올려서라던데, 진짜인가요??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