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자]
저게 소모적인 물어뜯기 라고만 보이니까 이야기가 안통하는건데, 혐오의 정치는 누가 만들고 있는데?
매번 언급되는건 5.18 망언 4.3사건 망언이고 야권 우세지역 망언은 지긋지긋 할 정도로 오랜기간 맨날 나오는데 경상도 강원도 등 여권 우세지역에 대한 혐오발언 자체가 뭐가 얼마나 있는데? 정치인들의 면면만 봐도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뭘 하던지 굳이 그 이야기들을 입에 올리는 정치를 누가 하고 있는건지를 봐 그걸로 얻어지는 반공몰이 지역 자체를 빨갱이 악마화 하는걸로 직접적인 정치적 이익을 얻는게 국민의 힘이지 민주당이 아니지, 국힘도 정책적인 이슈몰이로 공격을 하던가 왜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정치적 이익을 얻으면서 1찍 2찍 이야기 하는건 안돼?
대통령이 여당의 당수를 하는 보스정치의 끝이 비난을 끌고온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국회의원들이 혐오정치를 시작했고, 그걸로 정치적 이익을 얻기 시작한거지 .. 노무현 대통령 때는 특수한 수준으로 자기들이 정부권력까지 조종하려 했기에 당시에 국회의 대다수가 적이었다면, 이후부터 심판정치 복수의 정치로 나아간 것은 이명박이 시작이었지 여소야대 정국 타개용으로 노무현대통령 표적수사 하면서 부터, 박근혜때는 스스로 병크터트려서 헌법상 탄핵을 받았기에 혐오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인거고 문재인이 했던 상당수의 정책을 보고 답답했던 것도 사실인데, 지금 윤석열이 하는건 답도 안나오니까, 저 위에 언급된 모든 내용들이 이해가 됨? 지금의 윤석열 탓은 진짜 탓이지 잘한게 있어야 잘했다고 하지
순방 자체는 큰 관심 없는데, 김건희가 비난 받는 포인트가 뭔데, 단지 순방을 따라다녀서 비난받음? 김정숙때 검증안된 인사가 순방 동행하고, 공식행사 불참하면서 봉사활동한다고 가서 화보찍고, 대통령이 설자리에 서서 사진찍고 그랬어?
나도 문재인과, 21대국회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맘에 안드는것들 투성이이고, 혐오의 정치는 끝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닌거지 .. 비난을 왜 하는데, 이유없이 비난 받기도 하지만, 비난의 이유는 비난하지 않게 좀 잘하라고, 열심히 하라고, 정상적으로 하라고 비난하지 실체가 없는 비난은 그냥 본인들이 들어도 한귀로 듣고 흘리겠지만, 실체가 있는 비난은 왜 비난받는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수용해야지 ..
맨날 야당 쪽은 범죄자 취급하고, 과거에 재판 종결까지 끝난 사안들도 압수수색하고 수사하고 기소하는데, 여당을 포함한 대통령실은 아무 수사도 기소도 안하잖아, 그래서 특검하자고 해도 국민 70%가 찬성하는데, 악의적 선동이라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진짜 악의적 선동이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과 상식의 기준에서 수사해서 죄가 없다는걸 증명하면 민주당은 총선 폭망하고 몰락했을건데, 오히려 선동이라고 우기면서 어떻게든 200석만 안넘게 수성하려고 발버둥만 치잖아 .. 그게 무슨 태도가 그렇냐고 ..
[@hipho]
중국이 짝짝꿍 해준다함?? 정치프레임 밖에서 현상을 보고 판단 하세요 이제는 우리가 짝짝꿍해달라고 해야될정도로 상황이 역전되어가고 있음 .. 우리가 국민소득 2만달러 오는데는 미국의 공이 컸지만 2만에서 3만3천오는데는 중국이랑 가까우면서 교역국이었던게 컸음 .. 그랬던 중국한테 추월당하기 시작하면서 뒤통수 맞은건 우리 뿐만이 아니고 .. 세계 공통적인 상황임 .. 단지 정치 역사 군사적으로 짜증나게 한다고 싫다고 .. 끊으면 끊을수 있는 관계가 아님 불가근불가원 해서 최대한 우리의 이익을 얻어내서 살아남는게 우선인 상황임 .. 여기서 무너지면 앞으로 한국의 미래는 진짜 없음 .. 이미 기축국들은 중국 외에 대체시장 개발하는데 우리나라는 한참 늦은 상황임에도 그래도 문재인 때 해놨던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경제협력 강화하고 대체시장 성장시키고 우호증진하는 신남방 정책도 폐기하고 .. 중국과도 멀어지고 어떻게 살아남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감 .. 그냥 R&D예산 깎은것 처럼 예산 들어가는 것들 다 깎아서 자기가한 부자감세 법인세 감세 등의 감세정책 비난 받지 않으려고 나라의 백년대계는 아무관심도 없는거 안보임?? 민주당에도 마찬가지인 인간들 있겠지 .. 근데 지금은 폭정의 도가 넘었어 ..
그래 유행은 돌고 돌아 1찍은 2찍 욕하고 2찍은 1찍 욕하고 뫼비우스의 띠다마~~~
저런 소모적인 물어뜯기가 정치혐오부추기는건 맞잔아. 문죄인때를 봐. 부동산은 완벽한 정책실패였고 의료개혁도 실패했지. 김정숙여사세계여행에는 입꾹닫이면서 굥한테는 김건희 물어뜯는건 어케 생각해~~
매번 언급되는건 5.18 망언 4.3사건 망언이고 야권 우세지역 망언은 지긋지긋 할 정도로 오랜기간 맨날 나오는데 경상도 강원도 등 여권 우세지역에 대한 혐오발언 자체가 뭐가 얼마나 있는데? 정치인들의 면면만 봐도 어떻게 생각을 하던지 뭘 하던지 굳이 그 이야기들을 입에 올리는 정치를 누가 하고 있는건지를 봐 그걸로 얻어지는 반공몰이 지역 자체를 빨갱이 악마화 하는걸로 직접적인 정치적 이익을 얻는게 국민의 힘이지 민주당이 아니지, 국힘도 정책적인 이슈몰이로 공격을 하던가 왜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정치적 이익을 얻으면서 1찍 2찍 이야기 하는건 안돼?
대통령이 여당의 당수를 하는 보스정치의 끝이 비난을 끌고온게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국회의원들이 혐오정치를 시작했고, 그걸로 정치적 이익을 얻기 시작한거지 .. 노무현 대통령 때는 특수한 수준으로 자기들이 정부권력까지 조종하려 했기에 당시에 국회의 대다수가 적이었다면, 이후부터 심판정치 복수의 정치로 나아간 것은 이명박이 시작이었지 여소야대 정국 타개용으로 노무현대통령 표적수사 하면서 부터, 박근혜때는 스스로 병크터트려서 헌법상 탄핵을 받았기에 혐오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인거고 문재인이 했던 상당수의 정책을 보고 답답했던 것도 사실인데, 지금 윤석열이 하는건 답도 안나오니까, 저 위에 언급된 모든 내용들이 이해가 됨? 지금의 윤석열 탓은 진짜 탓이지 잘한게 있어야 잘했다고 하지
순방 자체는 큰 관심 없는데, 김건희가 비난 받는 포인트가 뭔데, 단지 순방을 따라다녀서 비난받음? 김정숙때 검증안된 인사가 순방 동행하고, 공식행사 불참하면서 봉사활동한다고 가서 화보찍고, 대통령이 설자리에 서서 사진찍고 그랬어?
나도 문재인과, 21대국회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맘에 안드는것들 투성이이고, 혐오의 정치는 끝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닌거지 .. 비난을 왜 하는데, 이유없이 비난 받기도 하지만, 비난의 이유는 비난하지 않게 좀 잘하라고, 열심히 하라고, 정상적으로 하라고 비난하지 실체가 없는 비난은 그냥 본인들이 들어도 한귀로 듣고 흘리겠지만, 실체가 있는 비난은 왜 비난받는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수용해야지 ..
맨날 야당 쪽은 범죄자 취급하고, 과거에 재판 종결까지 끝난 사안들도 압수수색하고 수사하고 기소하는데, 여당을 포함한 대통령실은 아무 수사도 기소도 안하잖아, 그래서 특검하자고 해도 국민 70%가 찬성하는데, 악의적 선동이라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진짜 악의적 선동이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과 상식의 기준에서 수사해서 죄가 없다는걸 증명하면 민주당은 총선 폭망하고 몰락했을건데, 오히려 선동이라고 우기면서 어떻게든 200석만 안넘게 수성하려고 발버둥만 치잖아 .. 그게 무슨 태도가 그렇냐고 ..
노무현은 바보같이 언론에 자유랍시고 냅두니까 더 ㅈㄹㅈㄹ 그게 본질이다
국민힘은 독재라 무섭고..
누가누가 덜 말아먹나에 걸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