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토리야마 아키라

R.I.P 토리야마 아키라

2024년 3월 1일 향년 68세.

근두운을 타고 멀리 모험을 떠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레드홍 03.08 19:5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밤백수 03.08 20:47
청춘의 한부분을 차지한 드래곤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005 연대 청소노동자한테 소송걸었던 그 학생 근황 댓글+8 2024.06.27 2371 5
16004 신입한테 일 알려주다가 울컥함 댓글+7 2024.06.27 2403 3
16003 밥먹고 돈안내고 도망간 사람 참교육 댓글+8 2024.06.27 3026 26
16002 거울치료 당하는 중국 근황 댓글+4 2024.06.27 2702 6
16001 ‘신촌 100억 전세 사기’, 1년 전 수사의뢰했지만 무혐의 종결 댓글+1 2024.06.27 1415 3
16000 자갈치 시장 10만원 회 바가지 사건 대반전 댓글+3 2024.06.27 2319 8
15999 마약사범 10~20대, 여성 크게 늘었다…작년 2만명 돌파, 역대 최… 2024.06.27 1414 1
15998 여성 전용석 된 임산부석 논란 댓글+4 2024.06.27 2037 3
15997 "두 딸 보면 눈물" 밀양 가해자 '결백' 주장…판결문 보니 '반전' 2024.06.27 1544 3
15996 손웅정 고소한 학부모 “지옥 같은 시간…피해자 더 안 생기길” 댓글+7 2024.06.27 1561 0
15995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news 댓글+1 2024.06.27 1695 3
15994 박정현 교총 회장이 고3 여학생한테 보낸 편지 수준 댓글+4 2024.06.27 1628 5
15993 커뮤니티에 혐오글이 끊이지 않는 이유 댓글+1 2024.06.27 1546 4
15992 냉면 속 달걀먹고 사망한 사건 근황 2024.06.27 1688 3
15991 "주변 강요로 음란물 촬영 가능성"…'한선월' 사망 소식에 누리꾼 시… 댓글+10 2024.06.26 6171 6
15990 임성근 사단장과 김건희 여사의 연결고리 밝혀지나 댓글+12 2024.06.26 397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