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방시혁을 검찰 고소한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금융위원회가 방시혁을 검찰 고소한 이유
2,124
2025.07.18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코카콜라 레시피에 간섭중인 트럼프
다음글 :
털리고 있는 가평의 통일교 궁전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7.18 17:55
112.♡.208.149
신고
하이브 초기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당분간 상장 계획 없다고 사모펀드에 지분 매각을 권유.
이에 초기투자자들 지분 매각.
곧바로 상장 때려 사모펀드 최소 7000억 이상 시세차익.
방시혁은 사모펀드로부터 이익의 30%먹기로 계약하고.
약 4000억 받고 결과적으로 2000억 정도 이익을 얻었다고 함.
출처 : 크랩 (KBS 유튜브)
https://youtube.com/shorts/4jCql-m3A8A?si=w_wGcn-oKJT2EwDi
하이브 초기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당분간 상장 계획 없다고 사모펀드에 지분 매각을 권유. 이에 초기투자자들 지분 매각. 곧바로 상장 때려 사모펀드 최소 7000억 이상 시세차익. 방시혁은 사모펀드로부터 이익의 30%먹기로 계약하고. 약 4000억 받고 결과적으로 2000억 정도 이익을 얻었다고 함. 출처 : 크랩 (KBS 유튜브) https://youtube.com/shorts/4jCql-m3A8A?si=w_wGcn-oKJT2EwDi
한두번더
07.21 08:31
39.♡.48.45
신고
살인죄와 동일하게 처벌해라 제발
살인죄와 동일하게 처벌해라 제발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8
2
공무원계 뒤집어진 금강익사사건 근황
+9
3
구룡포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취소된 이유
+3
4
우크라 '강제 징집' 길거리서 질질 끌려가
+2
5
결국 해운대 흉물 됐다…'자릿세 3500만원' 상인들 비명, 무슨일
주간베스트
+13
1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1
2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2
3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3
4
개어이없는 거 요구하는 국내호텔 근황
+6
5
기업 면접비를 의무화 해야 하는 이유
댓글베스트
+11
1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9
2
구룡포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취소된 이유
+8
3
온도 낮추랬더니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8
4
"소식해 '어린이 정식' 주문하자 진상 취급…1000원 차이인데 참"
+8
5
공무원계 뒤집어진 금강익사사건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90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
댓글
+
18
개
2025.07.25
1255
7
19889
'지게차 괴롭힘' 스리랑카 청년 꾹 참은 이유…"결혼할 여친 있다"
2025.07.25
1257
2
19888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
+
4
개
2025.07.25
2151
9
19887
최근 고등학교에 새로 생긴 유용한 과목
댓글
+
2
개
2025.07.25
1605
5
19886
"다신 안 그러기로? 믿는다"‥'법원 폭동' 선처해 준 판사
댓글
+
3
개
2025.07.25
1041
2
19885
무한도전 워터밤
댓글
+
3
개
2025.07.25
2039
2
19884
기상청)올여름 더위 역대 최악...내주 중반 이후 '폭염 아니면 폭우…
댓글
+
2
개
2025.07.24
2199
4
19883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
댓글
+
8
개
2025.07.24
1592
3
19882
풀빌라에 한국男 득실…19명이 단체로 저지르던 짓
2025.07.24
2192
0
19881
자동차 사고, 장기환자 87%가 한의원 환자
댓글
+
1
개
2025.07.24
1026
4
19880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댓글
+
4
개
2025.07.24
2082
9
19879
인천 총기살해범 동기
댓글
+
3
개
2025.07.24
1149
2
19878
“갑자기 쭈그려 앉더니”대구시내버스 안에서 벌어진 '돌발상황', 목격…
댓글
+
3
개
2025.07.24
1291
2
19877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댓글
+
20
개
2025.07.24
1796
11
19876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댓글
+
5
개
2025.07.24
1869
5
19875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댓글
+
6
개
2025.07.24
1224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하이브 당분간 상장 계획 없다고 사모펀드에 지분 매각을 권유.
이에 초기투자자들 지분 매각.
곧바로 상장 때려 사모펀드 최소 7000억 이상 시세차익.
방시혁은 사모펀드로부터 이익의 30%먹기로 계약하고.
약 4000억 받고 결과적으로 2000억 정도 이익을 얻었다고 함.
출처 : 크랩 (KBS 유튜브)
https://youtube.com/shorts/4jCql-m3A8A?si=w_wGcn-oKJT2Ew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