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3,002
2025.06.12
20
2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다음글 :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언블락넴
06.13 11:30
183.♡.184.196
신고
본인들이 잘못해도 저렇게 편의봐주고 특혜주면서 기자들한테 글좀 잘써달라~ 검사들한테 좀 봐달라 하면 됐었으니깐...개혁할 필요가 없엇지...돈만 쓰면 편하니깐
본인들이 잘못해도 저렇게 편의봐주고 특혜주면서 기자들한테 글좀 잘써달라~ 검사들한테 좀 봐달라 하면 됐었으니깐...개혁할 필요가 없엇지...돈만 쓰면 편하니깐
통영굴전
06.16 23:04
121.♡.134.79
신고
이 썩어빠진 사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을까....
사회 곳곳이 부정과 부폐, 특혜와 기득권 카르텔로 뭉쳐져 있다..
이건 단지 윗물이 썩은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미 중간물과 아랫물까지 죄다 썩은내가 풀풀난다.
마치 조선 후기를 보는 듯 하다.
매관매직이 너무 일상화되어 있으며 시민 사회 도처에 사기꾼이 득실거린다.
사법 시스템은 고장난지 오래다.
민란이 일어나거나 외세가 침략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이 썩어빠진 사회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을까.... 사회 곳곳이 부정과 부폐, 특혜와 기득권 카르텔로 뭉쳐져 있다.. 이건 단지 윗물이 썩은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미 중간물과 아랫물까지 죄다 썩은내가 풀풀난다. 마치 조선 후기를 보는 듯 하다. 매관매직이 너무 일상화되어 있으며 시민 사회 도처에 사기꾼이 득실거린다. 사법 시스템은 고장난지 오래다. 민란이 일어나거나 외세가 침략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남자들이 여자들의 존경드립을 욕하는 이유
+2
2
찹쌀 탕수육 한입먹고 알러지가 올라온 사람
+1
3
이혼한 남편 로또1등 소식에 고소한 여자
+2
4
대한민국 법의 위신이 개박살났던 사건
5
강아지 죽자 20대女에게 "멍멍멍"…직장 동료의 최후
주간베스트
1
소속사 대표 성폭행 사건 고발한 강인경 근황
+4
2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6
3
월 8,000만원 초고소득... 빚 탕감지원 받아
+2
4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
+14
5
알바생이 퇴사하면서 선물, 편지줬다고 욕먹는중
댓글베스트
+5
1
애지중지현지
+4
2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3
3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아내 "말이 안 돼"·"꿈이라고 해 달라" 오열
+2
4
고교생 '뺑뺑이' 사망…알고 보니 응급실은 '텅텅'
+2
5
찹쌀 탕수육 한입먹고 알러지가 올라온 사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00
어느 딸배가 느낀 세상의 모습
댓글
+
15
개
2025.12.08
5476
10
21299
전세금 먹튀한 70채 빌라왕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2025.12.08
1730
6
21298
박나래 논란에...기안84 발언 재조명 “주변에 사짜 많아”
댓글
+
4
개
2025.12.08
1777
3
21297
'조진웅 소년범' 폭로 기자들, 소년법 위반 혐의 고발 당해
댓글
+
36
개
2025.12.08
8061
11
21296
층간소음 흉기 살해 40대 구속
2025.12.08
1080
1
21295
"가스라이팅 당했다"…의대생은 왜 아빠를 가정폭력 신고했나
댓글
+
3
개
2025.12.08
1293
0
21294
25명 단체 예약 노쇼 당하신 고기집 사장님
댓글
+
2
개
2025.12.08
1544
1
21293
현재 스레드에서 난리났다는 역대급 의료사고
댓글
+
1
개
2025.12.08
1945
1
21292
매일 20km걷는다는 공무원
댓글
+
1
개
2025.12.08
1618
2
21291
취준생 63% 지방 갈 바엔 취업 안 한다 “판교·수원이 한계”
댓글
+
8
개
2025.12.08
3699
0
21290
미국주식갤러리 선정 각종 etf들
댓글
+
14
개
2025.12.08
5825
9
21289
영화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영화 붕괴이유
댓글
+
11
개
2025.12.08
4991
4
21288
학원 원장에게 문자 보낸 어머니
댓글
+
1
개
2025.12.07
2513
14
21287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댓글
+
20
개
2025.12.07
6868
16
21286
집에 개 유골함 4개를 본 강형욱
댓글
+
3
개
2025.12.07
3030
2
21285
이준동 감독 "우리 사회는 너무 잦은 희생제를 치른다"
댓글
+
9
개
2025.12.07
3799
1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사회 곳곳이 부정과 부폐, 특혜와 기득권 카르텔로 뭉쳐져 있다..
이건 단지 윗물이 썩은 정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이미 중간물과 아랫물까지 죄다 썩은내가 풀풀난다.
마치 조선 후기를 보는 듯 하다.
매관매직이 너무 일상화되어 있으며 시민 사회 도처에 사기꾼이 득실거린다.
사법 시스템은 고장난지 오래다.
민란이 일어나거나 외세가 침략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