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가담자 징역 1년 6개월

‘서부지법 폭동’ 첫 선고…가담자 징역 1년 6개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13128?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5.15 07:15
ㅋㅋ크크 법의 공정성이 무너짐..

1심 1년 6개월이면 2심 가면 집유 또는 감형 하겠네.

저러면서 무슨 법의 권위를 세워...
Coolio 05.15 10:55
ㅇㅇ 맞은 2심에서 100% 집유임. 사법개혁해야함. 검찰이 형량을 너무 깍아서 들어간것도 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78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가구당 月 양육비 111만원 댓글+4 2025.05.21 2093 0
19277 "'결혼 생각' 여성, 절반도 안 됐는데 1년새 60% 육박" 댓글+7 2025.05.21 2169 1
19276 "제가 승진이요? 왜요?"…2030 직장인 의외의 답변, 왜? 댓글+1 2025.05.21 2499 1
19275 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 댓글+6 2025.05.21 1893 0
19274 요즘 사람들이 40대가 되면 댓글+5 2025.05.21 2453 1
19273 요즘 유행한다는 2025년 신종 사기 수법 2025.05.21 2224 1
19272 현재 난리났다는 트로트판 댓글+7 2025.05.21 2662 2
19271 손흥민, 공갈 사건의 반전 댓글+5 2025.05.21 2252 0
19270 요즘 동창회 근황 댓글+2 2025.05.21 2416 2
19269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국 2025.05.21 2136 2
19268 SKT 위약금 재점화... 법조계 불가의견 댓글+3 2025.05.21 1885 1
19267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댓글+3 2025.05.20 2970 4
19266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댓글+1 2025.05.20 2181 1
19265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댓글+8 2025.05.20 2744 2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1 2025.05.20 1598 0
19263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댓글+1 2025.05.20 18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