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626790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후폭풍 속 과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 용어 사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이나는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생방송 말미, "어떠어떠한 일이 있었다"며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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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게 당당한 요즘 애들 일베용어 막 쓰는 거 보면..
"김2나, 좌장면, 훠궈, 삼일한, 콘크리트 1번"
이런식으로 채팅 막 갈긴거 보면 절대 일베 모르는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