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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7	나락보관소에게 밀양 주동자 최초 제보했었다. 댓글+2개	2024.06.07	1572	3
15896	미국 3월 소비자물가 3.5% 6개월 만에 최대 댓글+7개	2024.04.11	1574	2
15895	"현직 경찰이 JMS 성범죄 증거인멸 정황"…감사 착수 댓글+1개	2024.05.05	1581	4
15894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 댓글+9개	2024.06.28	1581	3
15893	대구의 최저시급에 개빡친 경북대생 댓글+4개	2024.06.07	1584	0
15892	尹 발표에 주가 48% 뛰더니…가스공사 임원들 주식 팔았다 댓글+2개	2024.06.12	1584	7
15891	어느 자폐아이 키우는 부모가 최근 놀러갔다 신고당한 이유 댓글+1개	2023.11.23 10:47	1590	1
15890	산업차관 "액트지오 계약시 체납 몰랐다…정부 대표해 죄송" 댓글+5개	2024.06.11	1591	2
15889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블로그에 "예술 했을 뿐" 주장 댓글+4개	2023.12.20 15:12	1592	2
15888	수달한테 분노하는 '일부' 낚시꾼들 댓글+2개	2023.10.04 12:53	1595	1
15887	“너 때문에 죽는거야”…이별 통보 여친 반려견 쓰레기봉투 담아 버린 … 댓글+1개	2024.03.06	1595	1
15886	“술 먹고 왔더니 아내가 문 안 열어줘서” 우유 투입구에 불붙인 남편 댓글+2개	2024.05.07	1595	2
15885	저연차 공무원 이탈 급증… 행안부, 원인 분석 댓글+12개	2024.06.10	1595	2
15884	머스크 스페이스X 직원 4명과 성관계, 일부에겐 출산 강요.news 댓글+1개	2024.06.13	1595	0
15883	자갈치 시장 10만원 회 바가지 사건 대반전 댓글+2개	2024.06.27	1596	8
15882	임성근 “작전 지도했지 지시한 건 아냐” 댓글+2개	2024.06.22	16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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