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 네거티브한 성격인듯 ㅋㅋ 이시국에 대기업 다니면 조건도 좋은데 못생겨도 성격 활달하고 적극적이면 얼마든지 가능성 있을것같은데, 일단 시장에 나가야지 썩었는지 아닌지 판단받을 기회가 생기지 ㅋㅋ 보니깐 자존심은 엄청 강해서 평가받고 거절당하는건 싫어하는데 자존감은 떨어져서 남에게 자신을 어필할 자신감이 없네 ㅋㅋ 전형적인 본인 가치도 모르고 키울줄도 모르는 모쏠이라 안타깝네 ㅋㅋ 그래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노력해보는게 좋을텐데. 나이 먹을수록 점점 확률이 떨어지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거 같네
키가 작고 외모가 별로라도 어느정도 자기 관리 해서 조금 끌어올릴 수 있는데
좋은 회사 다니고 있고 시간 쪼개서 운동해서 몸도 좀 만들어보고 ㄹㅇ 성형이 필요하면 성형도 해보고 그런거라도 해보지
현실 파악을 제대로 하고있지만 바꾸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네
키가 작고 외모가 별로라도 어느정도 자기 관리 해서 조금 끌어올릴 수 있는데
좋은 회사 다니고 있고 시간 쪼개서 운동해서 몸도 좀 만들어보고 ㄹㅇ 성형이 필요하면 성형도 해보고 그런거라도 해보지
현실 파악을 제대로 하고있지만 바꾸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네
헌팅은 안된다고 봐야 란다고 그랬는네.... 얼굴도 얼굴이지맘 키가 160 언저리몀 정말 힘든건 사실임.
얼굴 윤곽 쪽만 시술수준으로 받고
부모님 말대로 바이크는 취미로 하고
대기업 남자가 외제차 끌면
결혼적령기 여성이 안찾을리 없을듯한데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자기비하적인 성격인듯...
모솔아다 강조하면서 포기해버리는게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