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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3	무차별 폭행 방관한 수십 명…결국 고통 속에 숨진 노인 댓글+3개	2022.05.12 09:06	6561	0
7162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옆으로 이동시키는 이재명 댓글+30개	2022.05.12 07:44	7877	1
7161	"한동훈 감찰 보고하자, 발 올리고 '쇼하지 마라'" 댓글+5개	2022.05.11 23:08	6871	4
7160	청와대 개방행사 복숭아꽃의 의미 댓글+19개	2022.05.11 20:35	6649	6
7159	자칭 진보 언론들의 영부인 호칭 댓글+8개	2022.05.11 19:17	7723	16
7158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성매매 여성으로 표현한 극우 비서관의 정체? 댓글+5개	2022.05.11 19:07	6589	9
7157	윤석열.. 취임 1일차부터 한 일 댓글+7개	2022.05.11 18:44	7754	1
7156	청와대 개방 하루만에 시설물 파손... 댓글+13개	2022.05.11 17:07	7629	2
7155	가디언지 근황 댓글+10개	2022.05.11 16:29	7714	2
7154	윤석열정부 초대 국정원장 정체 댓글+5개	2022.05.11 15:58	7330	9
7153	알렉스 한이 개발했다는 앱, 외주제작이었다 댓글+8개	2022.05.11 15:13	7089	6
7152	입시에 쓸 계획이 없는데 왜? 댓글+3개	2022.05.11 15:09	7203	7
7151	처참한 고개숙인 외교 댓글+23개	2022.05.11 14:59	8041	9
7150	유구무언 유구무언... 댓글+3개	2022.05.11 14:54	7365	3
7149	굥, 용산에 발칸 설치 논의 댓글+1개	2022.05.11 14:38	7766	12
7148	부모 재력 따라 교육 차이 분명 댓글+11개	2022.05.11 13:36	69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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