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이 이번엔 1,400조 쏜다. 미국 인프라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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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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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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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더 나가면 통신서비스, 전기차,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사이버보안, 운송/교통, 건설 분야도 일부 수혜를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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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넥스 2021.11.18 08:23
중국인들은 본인들이 미래에는 미국을 제칠것이라고 하는데 '저렇게 강려크한' 미국을 어떠한 본인들의 시나리오로 이기려 하는거죠? 군사? 경제? 문화? 외교? 과학?
umbrella 2021.11.18 13:05
[@구린넥스] 중국 젊은애들 세뇌교육받은 꼬라지가 심상치가 않은거같습니다
아마 군,경,문화,정치,기술 싹다 승산있으리라 생각할겁니다
사깃타리우스 2021.11.18 13:50
[@umbrella] 중국인들이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쭉 그렇게 살길 바랍니다..
투파파 2021.11.18 12:11
그렇게 보실 수 도 있지만 사실 중국이 많이 따라오긴 했습니다.
그리고 방대한 인구 수를 바탕으로 생산 국가에서 미국 같은 소비국으로
변신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미국이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자금성에 이미 미국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을 겁니다.
많은 교수님들이 현재 제2의 냉전시대로 보고 계십니다.
강력한 미국에 중국이 도전하는 형국이고
미국,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국력에서
제법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이 계속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gisdfggggg 2021.11.18 14:03
경제 성장을 계속하게되면 탄소배출 때문에 지구가 남아나지 않을거라는 논지의 책을 읽었는데요.
탈성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의 행보가 과연 옳을것일까요
잘있어라맨피스 2021.11.18 14:35
[@Agisdfggggg] 저도 개인적으로 환경문제에 관심도 가고, 사람들이 지금보다도 훨씬 경각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문제는 아직까지의 상황과 기술력으로는 환경을 선택하면 성장이나 발전을 포기하는 딜레마가 큰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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