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1.06.24 21:04
딸도 이제 안나오겠네
갲도떵 2021.06.24 21:36
애미 자질이 없네
이양 2021.06.24 22:22
져까튼년
통영굴전 2021.06.25 00:32
관상은 과학이다.
이쌰라 2021.06.25 02:24
당신처럼 살지 않는 것이 제 인생목표입니다
김치맨 2021.06.25 02:55
남탓 지리네 ㅋㅋ 역시 그성별은 실망을 안시킴.
화이트카터 2021.06.25 09:54
울엄마 보고싶다 내일 본가좀 가야겠다


딸도 이제 안나오실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13 날강도쿄 댓글+3 2021.07.24 01:15 6457 7
3112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영양사에게 보낸 '카톡 댓글+4 2021.07.24 01:06 5886 5
3111 레임덕 모르는 文... 與 주자, '문재인 마케팅' 후끈 댓글+4 2021.07.24 01:02 4490 1
3110 "임기말 40%대 지지율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부끄러운거다" 댓글+21 2021.07.24 00:42 4881 6
3109 한국어 배우는 브라질 사람들 댓글+2 2021.07.24 00:37 5419 1
3108 이쯤 다시보는 윤석렬 망언록 댓글+14 2021.07.24 00:36 3995 4
3107 ‘최고 재능’ 안우진, 도덕성 논란 불가피… 22세에 두 번째 징계라… 댓글+2 2021.07.23 23:24 4997 1
3106 여야, 국민 88%에 재난지원금 25만원 지급 합의 댓글+21 2021.07.23 23:20 3538 1
3105 코로나에 살려달라 외치던 문무대왕함 장병들 댓글+37 2021.07.23 17:38 4918 2
3104 요즘 의대생 특징 댓글+30 2021.07.23 11:44 6076 4
3103 자기관리는 거의 원탑인 프로게이머 댓글+8 2021.07.23 11:43 5906 12
3102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도쿄 패럴림픽 참가 사퇴 댓글+4 2021.07.23 11:35 4506 3
3101 이것보소? 거래처에서 이상한거 발견.txt 댓글+5 2021.07.23 11:34 6401 12
3100 회장이 혐오발언 했던 DHC 근황 댓글+4 2021.07.23 11:24 5568 4
3099 지방 살아서 좋은점 댓글+13 2021.07.23 11:21 4841 5
3098 평화로운 당근나라.jpg 2021.07.23 10:47 567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