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손주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손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제로 안 겪어보면 모른다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mbrella 2021.06.16 10:43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가운가. (낙화)
도부 2021.06.16 13:56
간병이 아니고 긴병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125 여가부차관 "여가부폐지는 평등과 통합 포기하는것" 댓글+14 2021.07.25 09:44 3658 1
3124 국민의힘 중진, 윤석열 비판한 이준석에 "우려스럽다" 맹공 댓글+28 2021.07.24 22:45 3848 2
3123 국민의힘 8월 초 '윤석열 영입' 재시동...최재형, 다음 주 출마 … 댓글+5 2021.07.24 22:43 3335 1
3122 여야, 상임위 재배분 합의…후반기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댓글+6 2021.07.24 22:40 3349 1
3121 檢, 이낙연 비방 `이재명 SNS 봉사팀` 사건 수사 착수 댓글+17 2021.07.24 22:34 3240 0
3120 갤럭시 21 근황 댓글+6 2021.07.24 17:52 6624 4
3119 브레이브 엔터 사과문 댓글+5 2021.07.24 11:29 6192 4
3118 현재 난리난 제주도 중학생 사망사건 댓글+5 2021.07.24 11:28 5291 7
3117 독도 외면한 IOC, 우크라이나 항의에 크림반도 표기는 수정 댓글+2 2021.07.24 11:24 4864 1
3116 윤석열 일가와 18년 동안 싸우고 있는 사람 댓글+5 2021.07.24 11:13 4227 4
3115 “한국애들이 일장기 응원하는 모습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댓글+4 2021.07.24 11:08 4151 4
3114 이수만과 삐라단체 2021.07.24 11:05 4903 2
3113 날강도쿄 댓글+3 2021.07.24 01:15 6461 7
3112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선수촌 영양사에게 보낸 '카톡 댓글+4 2021.07.24 01:06 5890 5
3111 레임덕 모르는 文... 與 주자, '문재인 마케팅' 후끈 댓글+4 2021.07.24 01:02 4494 1
3110 "임기말 40%대 지지율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부끄러운거다" 댓글+21 2021.07.24 00:42 488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