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부대 부대원 전원을 국내로 데려오는 작전 시작
- 작전명은 '오아시스'
- 김해기지를 통해 KC-330 공중급유기 2대 이륙
- 오아시스 작전 특수 임무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
1) 문무대왕함을 한국까지 운항할 해군 교체병력 148명
2) 국군 방역 및 의료인력 13명
3) 공군 귀국 지원팀 39명
- 민간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는 기내용 산소통 지원
- 공중급유기는 약 20개국의 영공을 거쳐 현지에 도착
- 청해부대원은 이르면 20일 국내 도착할 예정
- 문무대왕함은 다음달 부산항으로 입항할 예정
- 현재 청해부대 부대원 중 68명이 코로나19에 확진
- 현재 15명의 부대원이 입원중으로, 이중 3명은 중증증세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