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알바’ 결국 손 본다… 노인일자리 등 예산 대폭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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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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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자리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본예산 기준으로 30조5000억원이다.
사업별로는 실업소득 유지·지원 12조5000억원, 고용장려금 8조4000억원,
직접일자리 3조2000억원 등이다. 추가경정예산안 6조7000억원을 포함하면
실제 집행 예산은 35조2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혜택을 본 인원은 776만5000명이다. 유형별로는 실업소득 253만2000명,
직업훈련 213만6000명, 고용서비스 127만3000명, 직접일자리 101만1000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참여자의 약 70%가 54세 이하 청년·중장년이었다. 이들은 직업훈련과
고용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원을 받았다.
65세 이상은 112만7000명으로, 대부분 직접일자리 사업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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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 박혀있지 말고 소일거리라도 하면서 사회교류도 하고, 용돈벌이도 하라고 만들어준 일자리 없이면
다시 방구석 노인네들 되는거지
그래도 2번 어화둥둥 잘한다잘한다 할테지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못버티겠으면 고독사해야지 뭐
군인통수
서민통수
노인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