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영상을 보면 주말인 지난 17 일 오후 11 시 30 분쯤 강원 양양군의 한 서핑 카페에선 4~6 명씩 무리를 지은 젊은이들이 대부분 ‘노마스크’ 상태에서 클럽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다른 날 인근의 또 다른 카페에서는 실내 라이브 공연이 열렸다.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상에서도 공공연하게 홍보가 이뤄졌다. 현장 영상을 보면 방문객들은 다닥다닥 붙은 상태로 ‘턱스크’를 한 채 공연을 즐겼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308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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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늘 양양 12명 감염됐습니다.
저러고 인스타 글 ㅈㄴ 올렸겠지... 개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