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제도 이용해서 축의금 단물같은거만 빨아먹고 그만두는건 진짜 양심도 없는거긴 한데, 그냥 단순히 업무복귀 차원에서만 얘기하면 어차피 쟤들이 출산휴가 쓰고 돌아오면 업무감각 다 잊은지 오래고 업무에서 완전 배제된 상태라서 다시 자리 잡는게 엄두가 안나는것도 있음.
저렇게 기존에 동료들도 출산휴가 나가는거 자체에서 본인들 업무량이 가중되니깐 고깝게 보는데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 가르치고 자리잡게 하는 동안 얼마나 눈치를 주고 반 왕따같이 되는데, 저런 케이스들이 일반적인 공무원이나 대기업 말고 중소나 중견(물론 이 급 회사들은 아예 출산 휴가 전에 눈치주거나 해서 대놓고 내보내는 회사도 많음)은 그런 분위기 자체가 조성이 안되어있어서 더 힘듦.
제도적으로 출산휴가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사회나 회사들 분위기와 제도가 저걸 포용하고 용납을 아직 못함. 10명이 할 일을 예비인력까지 12명이 나눠하다가 1명이 나가는 개념이 아니고 우리나라는 10명이 할일을 5명이 하는데 1명이 나가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서, 출산휴가라는게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기가 힘들지.
그리고 저런 케이스에서 열폭하는 여자들은 물론 나간 여자들이 너무 경우가 없어서 화가난 케이스도 있겠지만 그냥 지들은 결혼 못해서 저런 개꿀 못빨아서 화난 경우도 많음. 막상 지들이 결혼하지? 남은 5명 중에 4명이 또 저러고 나가버린다. 그냥 우리나라 회사들 현실이나 사회적 인식이나 제도적 미비성이 저런 상황을 계속 만드는거임.
진짜 하나같이 악에 받쳐있네
저 중에 고대로 따라안할 년이 하나는 있을까..
근데 상생하는 방향으로 돌려야지
아직 멀었다 지 생각만하는것들
저렇게 기존에 동료들도 출산휴가 나가는거 자체에서 본인들 업무량이 가중되니깐 고깝게 보는데 돌아와서 처음부터 다 가르치고 자리잡게 하는 동안 얼마나 눈치를 주고 반 왕따같이 되는데, 저런 케이스들이 일반적인 공무원이나 대기업 말고 중소나 중견(물론 이 급 회사들은 아예 출산 휴가 전에 눈치주거나 해서 대놓고 내보내는 회사도 많음)은 그런 분위기 자체가 조성이 안되어있어서 더 힘듦.
제도적으로 출산휴가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사회나 회사들 분위기와 제도가 저걸 포용하고 용납을 아직 못함. 10명이 할 일을 예비인력까지 12명이 나눠하다가 1명이 나가는 개념이 아니고 우리나라는 10명이 할일을 5명이 하는데 1명이 나가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서, 출산휴가라는게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기가 힘들지.
그리고 저런 케이스에서 열폭하는 여자들은 물론 나간 여자들이 너무 경우가 없어서 화가난 케이스도 있겠지만 그냥 지들은 결혼 못해서 저런 개꿀 못빨아서 화난 경우도 많음. 막상 지들이 결혼하지? 남은 5명 중에 4명이 또 저러고 나가버린다. 그냥 우리나라 회사들 현실이나 사회적 인식이나 제도적 미비성이 저런 상황을 계속 만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