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영역을 보고 한탄한 현대카드 부사장

수능 국어영역을 보고 한탄한 현대카드 부사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른아른 02.20 18:16
상식적인 수준은 너무 쉬워서 그런가... 근데 왜 상식이 모자란 사람들이 많이 보일까요
미루릴 02.20 19:46
수능이 불수능 욕먹고, 물수능 욕먹고 하다 보니 제 기능을 못하고 줄 세우기, 누가누가 잘 맞추나 시험이 되 버린듯;;;
쎈과함께 02.21 10:18
한글로 쓰면 다 국어인가.. ㅎㄷㄷㄷㄷㄷ
별헤는한량 02.23 08:14
이건 국어문제인가 경제문제인가
지문이 시키는 대로 풀면 되긴 한데, 이걸 이해하고 풀 수 있을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801 [속보] 윤석열 탄핵선고 4/4 오전11시 댓글+14 2025.04.01 5210 8
18800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쳤다"…미국 시장서 1위 2025.04.01 3859 2
18799 오싹오싹 장제원 결단한 이유 댓글+13 2025.04.01 5665 16
18798 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유서 남긴 듯 댓글+2 2025.04.01 3529 3
18797 화성 태행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텐트치는 캠핑족에 화나… 댓글+2 2025.04.01 3404 1
18796 “휴지 대란”을 걱정 중인 미국 댓글+10 2025.03.31 4357 7
18795 빚 독촉 시달리다…딸 죽인 비정한 엄마에 징역 12년 선고 2025.03.31 4180 1
18794 "여자 하체 싱싱한 20대에 출산해라".. 논란 중이라는 교사 발언 댓글+8 2025.03.31 5150 4
18793 터키 시위대 규모 200만 명 돌파 댓글+7 2025.03.31 4347 6
18792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 2025.03.31 5157 2
18791 "커터칼 드르륵거리며 복도 서성" 그알이 추적한 명재완 실체 댓글+2 2025.03.30 6072 2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6498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4366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4741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4445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41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