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ㄱ 더러워 ㅎㄱ에서 못살겠네 결혼할때 국제결혼 드잡이 하더니 윤되고 주민센터 밥먹듯이 다니고 겨우 시험관 3번째 만에 임신했더니 오세훈이 고연령산모 양수검사비 지원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니 시청 구청 보건소 다 모르고 나중에 한단소리가 혹시 소급될수도 있으니 서류떼놓라고나 하고 이제 출산일 다가오니 저 ㅈㄹ 하고 자빠졌네 그러면서 출산율얘기는 참 뻔질나게 하고다녀요
열받아 다시 옴. 물론 모든걸 다 지원 받자는걸 아니며 이미 난임에서 시험관까지 나라 지원금에 5-6배 써가며 왔고 아내가 원한 아이였기에 비용당연했고 아깝지도 않았음. 다만 일반산모들은 원스톱인 지원들이 우리 아내는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등본 혼인관계 증명서를 떼들고 보건소 동사무소 구청 시청을 쫒아다녀야 그나마 작은 지원이라도 받을 수 있고 아이가 태어나면 당연히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국적도 한국일테지만 이미 토종 한국인들과 뱃속에서부터 은은한 차별을 느껴야 한다.그라그 외국인 뿐 아니라 한국인 커플들도 이제 허들이 높아질텐데 제발 현실을 ...
내시경=보험 , 수면비=비보험 -> 내시경 비보험
미친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