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이 아니라 아직도 우리나라 여자들 군병역에 대한 인식이 엉망이야. 공익이든 뭐든 다 나라의 부름에 응한 애들인데 '군대를 안갔으면 반성하는 마음이랑 죄책감을 가지고', '노력해서 자기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라'..... 이 ㅆ발년아 뭐? 반성? 죄책감? 노력?
쟤네가 뭘 반성하고 죄책감을 가지냐? 쟤네가 병역기피자야?
뭘 노력해야 되는데 ㅆㅑㅇ 년아. 노력해서 해결 될 문제였으면 애초에 공익판정 받지도 않았다 이 ㅆ부랄 년아. 병역 이행을 안해도 될 애들을 어떻게든 어거지로 보내는 국방부랑 병무청이 미친거지 ㅆ발. 걔네들 요즘 진짜 눈깔 돌아갔더만ㅋㅋㅋ 그게 다 이 나라 출산율이 수직 낙하되서 벌어진 참사인거 알지?
그리고 ㅆ발 불과 5년전만 해도 애들이 순진하게 '비록 공익이지만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자.'란 마인드로 근무했다가 디스크 터져, 우울증 걸려서 진료받아, 부당 업무 수행까지 했었다. 그렇게 부려먹었으면 말이라도 곱게 해야지 일하다 지병 도진애한테 그정도로 아픈척 하지말라고 면박주는 것도 모자라 공익이 힘들게 뭐 있냐고 인격모독까지 서슴치 않고 했다가 공익한테 신고 먹고 공직 생활 ㅈ될 뻔한 공무원 지자체마다 한 두명씩은 있었던거 알지 ㅁㅊ년아
댓글 쓰다가 본문 다시 읽어보니까 저거 아주 괘씸한 년일세ㅋㅋㅋ 이 ㅆ발년아 말 끝에 요자만 붙이면 예절을 갖춘거냐? 끝에 요만 붙었지 그냥 대놓고 명령조더만. 하기사 지가 '윗사람'이라고 착각하는 년이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지 ㅆ발ㅋㅋㅋ 저런 빡대갈 년이 공직을 하고있으니 썅ㅋㅋ 나라꼴이 왜 이 모양인지 알겠다.
그리고 이 ㅈ같은 년아 니가 부탁이랍시고 시킨 거 전부다 공무원이 할 일 이야 ㅆ발년아. 예전에도 저런식으로 일 시켜먹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진짜 공무원이 할 일조차 공익한테 떠넘기는 ㅈㄹ판이 벌어졌었다ㅋㅋㅋ 그때부터 공익들도 자기 권리 깨닫고 공무원들도 정신차리기 시작한건데 육아휴직하는동안 세상하고 아예 단절을 하고 살았나 ㅆ발년이, 저 년만큼은 진짜 보전깨가 시급하다 진짜
쟤네가 뭘 반성하고 죄책감을 가지냐? 쟤네가 병역기피자야?
뭘 노력해야 되는데 ㅆㅑㅇ 년아. 노력해서 해결 될 문제였으면 애초에 공익판정 받지도 않았다 이 ㅆ부랄 년아. 병역 이행을 안해도 될 애들을 어떻게든 어거지로 보내는 국방부랑 병무청이 미친거지 ㅆ발. 걔네들 요즘 진짜 눈깔 돌아갔더만ㅋㅋㅋ 그게 다 이 나라 출산율이 수직 낙하되서 벌어진 참사인거 알지?
그리고 ㅆ발 불과 5년전만 해도 애들이 순진하게 '비록 공익이지만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자.'란 마인드로 근무했다가 디스크 터져, 우울증 걸려서 진료받아, 부당 업무 수행까지 했었다. 그렇게 부려먹었으면 말이라도 곱게 해야지 일하다 지병 도진애한테 그정도로 아픈척 하지말라고 면박주는 것도 모자라 공익이 힘들게 뭐 있냐고 인격모독까지 서슴치 않고 했다가 공익한테 신고 먹고 공직 생활 ㅈ될 뻔한 공무원 지자체마다 한 두명씩은 있었던거 알지 ㅁㅊ년아
댓글 쓰다가 본문 다시 읽어보니까 저거 아주 괘씸한 년일세ㅋㅋㅋ 이 ㅆ발년아 말 끝에 요자만 붙이면 예절을 갖춘거냐? 끝에 요만 붙었지 그냥 대놓고 명령조더만. 하기사 지가 '윗사람'이라고 착각하는 년이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지 ㅆ발ㅋㅋㅋ 저런 빡대갈 년이 공직을 하고있으니 썅ㅋㅋ 나라꼴이 왜 이 모양인지 알겠다.
그리고 이 ㅈ같은 년아 니가 부탁이랍시고 시킨 거 전부다 공무원이 할 일 이야 ㅆ발년아. 예전에도 저런식으로 일 시켜먹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진짜 공무원이 할 일조차 공익한테 떠넘기는 ㅈㄹ판이 벌어졌었다ㅋㅋㅋ 그때부터 공익들도 자기 권리 깨닫고 공무원들도 정신차리기 시작한건데 육아휴직하는동안 세상하고 아예 단절을 하고 살았나 ㅆ발년이, 저 년만큼은 진짜 보전깨가 시급하다 진짜
답답해 죽을거 같음
멍청한 놈들이 모여서 똑똑한척 하는게
너무 머리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