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증권사 취업해서 30년동안 세후 800씩 남겨먹어도
부모에게 10억 받은 좋소직원 평생 못이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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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준 차이도 있지만 돈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름 흙수저 집안은
돈 욕심내지마라 같은 돈에 부정적인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는 반면 좀 괜찮게 사는 집은 어렸을 때 부터 주식,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나 부에 관련 된 책을 읽게 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주변 환경 때문에 부동산 쪽으로 관심 생겨 일하고 있지만 주변보면 비슷한 친구들이 많음
바닥이면 죳빠지게해서 가난을 역전할 생각해야지....
부모 잘만난놈은 ㅈㄴ 좋겠다 하고 있으면 바뀌는게 없음...
그놈 부모나 할배나 그냥 죳빠지게 해서 그 집안 만들었을 확률 8-90%임...
그럼 내가 죳빠지게해서... 부자는 못되더라도.. 가난은 극복하던가...
아니면 서민이 부자는 못되더라도... 중산층은 되던가.... 할수 있는데... 그냥 징징...
시작점은 다 다른데... 맨날 집안 자체가 다르다고 징징 대고 있는게 답답할 노릇임...
지금 사업하면 정부지원금 주겠다... 인건비 보조해주겠다... 너무 할게 많은데...
도전할 용기도 없도... 여친만나고 데이트나하고 놀시간은 있는데....
코피터져가며 밤새 회사 만들거나... 사업할 노력은 하기싫고..ㅋㅋ
이런 사람들의 변명으로 밖에 안보임.... 결국 계층은 나눠져 있는데....
그거 한단계 두단계 올라갈 노력없이... 그냥 월급받고 퇴근하고... 끝이면서 말만 ㅋㅋㅋ 어후 ㅋㅋ
나는... 제목보고... 어떤 집안이냐, 어떤 집 분위기에서 자랐냐에따라...
사람 됨됨이가 다르다... 뭐 이런 내용일줄 알았더니....
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