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vs남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600억vs남편
5,437
2021.08.30 10:0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전자발찌 성범죄자가 2명 살해 후 자수
다음글 :
40대 아저씨의 회사 사용 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IIIIIIIIIIIIIII…
2021.08.30 13:40
112.♡.162.78
신고
욕망은 인간이 타고날 때 부터 가지는 천성으로써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부터 우리는 우리의 욕구가 이끄는 곳으로 쉴 새 없이 눈알을 굴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게 인간이다
욕망은 인간이 타고날 때 부터 가지는 천성으로써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부터 우리는 우리의 욕구가 이끄는 곳으로 쉴 새 없이 눈알을 굴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게 인간이다
콘칩이저아
2021.08.30 14:00
106.♡.118.73
신고
600억 기준이뭐냐 애매한돈도 아니고 평생 먹고살아도 남는돈아닌가? 이정도면 바꾸는게 정상아니냐
600억 기준이뭐냐 애매한돈도 아니고 평생 먹고살아도 남는돈아닌가? 이정도면 바꾸는게 정상아니냐
28년생김지영
2021.08.30 15:32
223.♡.251.189
신고
[
@
콘칩이저아]
그냥 이혼하면 될것을 죽인다는데 정상임? 고X정스럽네
그냥 이혼하면 될것을 죽인다는데 정상임? 고X정스럽네
통영굴전
2021.08.31 02:31
121.♡.131.119
신고
욕구와 욕망은 자연스러운 감정인것은 맞다.
하지만 인간 스스로가 종족보존의 방식으로 공동체 생활방식을 택한 이후 수천년이 흘러내려오면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자기절제와 통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시켜 왔다.
자기 절제를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어차피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내면의 분노가 투영 되는 것이라고 보는편이 맞을 듯 싶다.
욕구와 욕망은 자연스러운 감정인것은 맞다. 하지만 인간 스스로가 종족보존의 방식으로 공동체 생활방식을 택한 이후 수천년이 흘러내려오면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자기절제와 통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시켜 왔다. 자기 절제를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어차피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내면의 분노가 투영 되는 것이라고 보는편이 맞을 듯 싶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삼성과 TSMC의 차이
+5
2
성금석 판사 '계엄은 적법, 내란아냐'
3
한국주식하면 망한다는게 과연 사실일까?
+1
4
계엄 터지자 마자 광주가 한일
+2
5
충주맨 회식 영상 난리난 댓글
주간베스트
+66
1
민주당 내란 제보 센터 공유드립니다.
+4
2
12.3 윤석열 내란사태 상황판
+4
3
한덕수 탄핵 바로 안 시키는 이유
+3
4
영상 나가고 회의했다는 카카오
+1
5
요즘 불안불안하다는 세무사 업계
댓글베스트
+17
1
일본 유명 교수님들 지지 선언
+8
2
육사 38기 근황
+6
3
역대급 한파가 올지 모른다던 올 겨울 근황
+6
4
1박 2일에 198만원 '애인 대행'…"고객 중엔 의사 변호사도"
+5
5
성심당 딸기시루 당근에 올라옴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16
진천 아프간인들 숙소 도촬한 기자
댓글
+
8
개
2021.08.30 16:08
5912
4
3615
아프간에서 보여준 굳건한 한미동맹
댓글
+
1
개
2021.08.30 16:07
6078
11
3614
요즘 잘사는집 특징
댓글
+
10
개
2021.08.30 16:05
6209
6
3613
마이기레기 사이트 고소 들어간 한국기자협회
댓글
+
2
개
2021.08.30 16:03
5816
11
3612
21세기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
댓글
+
5
개
2021.08.30 10:23
5763
2
3611
장모랑 "한번 하고싶다"하는 패륜아
댓글
+
15
개
2021.08.30 10:18
5191
4
3610
한때 일본에서 논란이 된 초딩 수학문제
댓글
+
4
개
2021.08.30 10:16
5451
9
3609
윤석열 '공약발표는 하겠지만 답변은 곤란하다'
댓글
+
24
개
2021.08.30 10:15
4165
2
3608
뇌물 안 받아본 그알 피디
댓글
+
5
개
2021.08.30 10:12
5457
4
3607
만찬이고 뭐고 해산하세요
댓글
+
3
개
2021.08.30 10:11
7287
14
3606
전자발찌 성범죄자가 2명 살해 후 자수
댓글
+
3
개
2021.08.30 10:09
4227
4
열람중
600억vs남편
댓글
+
4
개
2021.08.30 10:05
5438
1
3604
40대 아저씨의 회사 사용 후기
댓글
+
6
개
2021.08.29 21:53
8385
9
3603
미라클 작전에서 아이들 옷이 같은 이유
댓글
+
12
개
2021.08.29 21:53
7188
11
3602
일본의 민도 근황
댓글
+
8
개
2021.08.29 21:52
6353
8
3601
"남편이 돈쓸때 허락 맡으랍니다..."
댓글
+
5
개
2021.08.29 21:49
5823
4
게시판검색
RSS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부터 우리는 우리의 욕구가 이끄는 곳으로 쉴 새 없이 눈알을 굴리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게 인간이다
하지만 인간 스스로가 종족보존의 방식으로 공동체 생활방식을 택한 이후 수천년이 흘러내려오면서
욕구와 욕망에 대한 자기절제와 통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습시켜 왔다.
자기 절제를 할 수 없거나 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은 어차피 익명의 공간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내면의 분노가 투영 되는 것이라고 보는편이 맞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