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기사 하다가 마약 운반책 될 뻔한 사연 ㄷㄷ

베스트

퀵 기사 하다가 마약 운반책 될 뻔한 사연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61110


요즘 마약을 많이 해서 

조심해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음...ㄷㄷㄷ 

 2

이전글 : '묻지마’ 손찌검 후 도주女… 용감한 10대들, 끝까지 쫓았다

다음글 : 남의 택배 뜯어서 사용한 직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3.02.22 21:23
신고
여기에서 주요포인트는 카카오 택배 관리직원이 닥치고 고객한테 돌려주던지..
택배를 진행하라고 한게 일파만파 커지고 있음.
마약인걸 알고 운반하면 무조건 형사사건임.  자의던 타의던
그리고 고객한테 돌려주겠다고 하면... 자기가 마약맡긴걸 알고 돌려주는건데...
받을까???? 받는다고 하면... 저 택배기사가 온전히 돌아올수 있을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825 CJ.... 오늘부터 택배노조 계약해지..... 댓글+16개 2022.02.18 17:31 7768 11
5824 "시간이 여유로우니 나중에 하자" 댓글+13개 2022.02.18 17:22 6342 6
5823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이어 '우병우'도 등장 댓글+7개 2022.02.18 15:54 5683 6
5822 채널A '방송사 최초 광주 투입 북한군 인터뷰'의 결말 댓글+4개 2022.02.18 14:23 6986 13
5821 배로 늘어난 '결혼 꼭 해야 한다' 댓글+8개 2022.02.18 12:09 7022 5
5820 프랑스식 노조 시위법 댓글+5개 2022.02.18 12:05 6099 0
5819 김보름 인스타 댓글+1개 2022.02.18 12:01 6632 1
5818 어질어질한 군대 위문편지 사건 근황 댓글+3개 2022.02.18 11:40 5988 7
5817 전북의 코스트코라고 불리우는 곰소식자재를 알아보자. 댓글+6개 2022.02.18 11:39 6229 8
5816 최근 아이스크림 값이 비싸진 이유 댓글+4개 2022.02.18 11:34 5965 5
5815 햄스터를 고문하고 3시간 동안 방치한 디씨인 댓글+4개 2022.02.18 11:32 5824 4
5814 공포의 게임중독 치료소.samchung 댓글+5개 2022.02.18 10:50 5683 2
5813 평창올림픽의 빙질이 최고 였던 이유 댓글+3개 2022.02.18 10:47 6919 11
5812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가장 ㅂㅅ된 나라들 댓글+1개 2022.02.18 10:43 6567 3
5811 외국인 성추행으로 난리난 베트남 댓글+4개 2022.02.18 10:19 7746 8
5810 코로나에서 일상으로 복귀 준비중인 미국이 꺼려하는 것 2022.02.17 17:33 8027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