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지급과 선별지급의 타협점이 88프로 지급인가요?
국민들 뜻을 물어 기관들 문민통제 하지 않으려면 선거 왜 하나요?
25만원씩 600만명 빼고 주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돈과 시간과 인력을 낭비할 생각인가요?
170석 넘는 여당을 만들어준 국민들은 다 병시ㄴ인가요?
10만원 받으려면 103만원 더 카드사에 빚지고 수수료도 주는 멍청한 제도는 왜 그대로인가요?
국채상환 겨우 2조하겠다고 600만국민과 4400만 국민 갈라치는건가요?
[@밥밥도]
그 합의점을 미룬게 민주당인건 아시는가요?
여당 당론이었던 국민 100프로 지급에서 그나마 합의점을 찾은게 이거구요.
그렇다고 다들 좋아하나요?
우리 다음 세대는 어떻게 살아가나요?
지 돈인가요? 세금에서 주겠죠?
25만원씩 600만명 빼고에서 600만명이 상위 12프로 인가요?
그렇다면 그분들을 나머지 88프로가 죽을동 말동 사는데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야 하나요?
그래서 20 보궐에서 그 국민들이 다시 생각이 바뀌었나봐요?
(그렇다고 국짐이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요?)
10만원 받으려는 그 제도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자세히 알려주시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비판좀 하고 싶은데요?
국채상환 겨우 2조 라고 하시는데.. 2조가 쉬운 말인가요?
서민들은 1억도 보기 힘든데요?
제발 띵킹 좀 하시면서?
[@웨입]
생각을 안 하시는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글을 읽을 줄은 아시는지요?
민주당과 기재부가 멍청한 짓거리를 하는 것을 까는 글을 쓰는데 왜 제가 민주당을 옹호한 것 처럼 글을 쓰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600만명 선별하는 데 생기는 부작용과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비판했지 누가 누구한테 감사한다고 했나요?
그리고 실효성도 없는 카드캐시백 제도가 저 기사와 관련 기사에 다 들어있는데 직접 찾아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또 국채상환에 2조를 쓴다는 이유를 기재부가 말하길 국가신용등급 하락의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국가채무가 846조 정도 되는데 거기서 2조를 안 갚는다고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2조를 갚는다고 신용등급이 안 떨어질까요?
나머지 12프로 600만명 재난지원금 지급하고도 남는 큰 금액인데요.
전세계 모든 선진국들이 국가재정을 동원하고 국채를 추가 발행해서까지 국민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걸 우리나라 기재부만 못 보는 걸까요?
800조가 넘는 국채 중 2조를 겨우라고 표현한 것이고요. 그건 웨입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 것 같네요.
저는 재난지원금을 주려면 금액이 얼마가 되었건 전국민에게 주거나 아니면 정말 철저한 기준으로 선별지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사회비용이 훨씬 많이 든다고 생각하고요. 그건 2조 정도는 훨씬 뛰어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재난지원금에 관해서는 저는 민주당을 옹호한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눈을 씻고 다시 읽어 보시거나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뭔가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네요.
제발 생각 좀 하시고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여기저기 모든 정치관련글에 만진당 국짐당 쓰면서 혐오만 싸지르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 태도로는 그 누구에게도 동의를 얻을 수 없을 것 같네요.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 법을 모르시겠으면 그냥 글 쓰는 것을 멈추세요.
[@밥밥도]
흠.. 보자면
그 170석 이상을 위해 투표한 사람 중 한명이 당신이고.
그런 당신이 뽑은 여당이나 나라 통이 임명한 정부 장관이랑 틀어지는걸 보니 수틀려서 싸지른 얘기란건가요?
결국 지 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누가 뽑았나요?
당신이 뽑으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죄송하고 싸물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본인이 뽑은 대표자들이 싸지른 똥에 대해서 한탄하신거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정말 여당인 민주당에 대해 투표 하신게 아니면 사죄드립니다.
[@웨입]
아니 어떻게 하면 재난지원금에 대한 비판이 이런 정치혐오 대화로 흘러갈 수 있나요?
선거에서 누구를 뽑았건 제가 그걸 밝힐 이유는 없고요.
저는 각 현안에 대해서 합리적인 비판을 할 수 있어야 개인도 정치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표를 한 사람이야말로 비판할 수 있는 정당성이 더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든 투표도 비판을 할 수 있고요. 정치에 대해 입을 열어라 닫아라 강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을 뽑았다면 이 현안에 대해서 기대를 져버렸다고 비판할 수 있고요.
타 당을 뽑았다면 역시 민주당 놈들 저래서 내가 안 뽑은거야 하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정치에 대해 입을 닫아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치현안에 대해서 비판도 하고 토론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이렇게 자기 의견을 각자의 논리에 따라 펼치고 있는데
님께서는 현안에 대해 비판이나 토론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누군가를 비방하고 혐오하고 싶은게 전부인 것 같네요.
심지어 그 비방의 대상이 쓴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요.
다른 분의 글에 댓글에도 생각 좀 하라면서 의견이 아니라 사람에 대해 공격을 하시더군요.
이쯤 되면 님은 대화할 마음은 없다고 봐도 되겠죠?
국짐이야 애초에 머리가 없다지만
민주당 멍청하다 진짜
국민들 뜻을 물어 기관들 문민통제 하지 않으려면 선거 왜 하나요?
25만원씩 600만명 빼고 주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돈과 시간과 인력을 낭비할 생각인가요?
170석 넘는 여당을 만들어준 국민들은 다 병시ㄴ인가요?
10만원 받으려면 103만원 더 카드사에 빚지고 수수료도 주는 멍청한 제도는 왜 그대로인가요?
국채상환 겨우 2조하겠다고 600만국민과 4400만 국민 갈라치는건가요?
여당 당론이었던 국민 100프로 지급에서 그나마 합의점을 찾은게 이거구요.
그렇다고 다들 좋아하나요?
우리 다음 세대는 어떻게 살아가나요?
지 돈인가요? 세금에서 주겠죠?
25만원씩 600만명 빼고에서 600만명이 상위 12프로 인가요?
그렇다면 그분들을 나머지 88프로가 죽을동 말동 사는데 생각하고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야 하나요?
그래서 20 보궐에서 그 국민들이 다시 생각이 바뀌었나봐요?
(그렇다고 국짐이 잘한건 하나도 없지만요?)
10만원 받으려는 그 제도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자세히 알려주시겠어요? 거기에 대해서 비판좀 하고 싶은데요?
국채상환 겨우 2조 라고 하시는데.. 2조가 쉬운 말인가요?
서민들은 1억도 보기 힘든데요?
제발 띵킹 좀 하시면서?
민주당과 기재부가 멍청한 짓거리를 하는 것을 까는 글을 쓰는데 왜 제가 민주당을 옹호한 것 처럼 글을 쓰시는지요?
그리고 제가 600만명 선별하는 데 생기는 부작용과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비판했지 누가 누구한테 감사한다고 했나요?
그리고 실효성도 없는 카드캐시백 제도가 저 기사와 관련 기사에 다 들어있는데 직접 찾아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또 국채상환에 2조를 쓴다는 이유를 기재부가 말하길 국가신용등급 하락의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국가채무가 846조 정도 되는데 거기서 2조를 안 갚는다고 신용등급이 떨어지고 2조를 갚는다고 신용등급이 안 떨어질까요?
나머지 12프로 600만명 재난지원금 지급하고도 남는 큰 금액인데요.
전세계 모든 선진국들이 국가재정을 동원하고 국채를 추가 발행해서까지 국민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걸 우리나라 기재부만 못 보는 걸까요?
800조가 넘는 국채 중 2조를 겨우라고 표현한 것이고요. 그건 웨입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알아들을 것 같네요.
저는 재난지원금을 주려면 금액이 얼마가 되었건 전국민에게 주거나 아니면 정말 철저한 기준으로 선별지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사회비용이 훨씬 많이 든다고 생각하고요. 그건 2조 정도는 훨씬 뛰어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는데 재난지원금에 관해서는 저는 민주당을 옹호한적이 한 번도 없으니까
눈을 씻고 다시 읽어 보시거나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뭔가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네요.
제발 생각 좀 하시고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여기저기 모든 정치관련글에 만진당 국짐당 쓰면서 혐오만 싸지르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 태도로는 그 누구에게도 동의를 얻을 수 없을 것 같네요.
합리적인 비판을 하는 법을 모르시겠으면 그냥 글 쓰는 것을 멈추세요.
그 170석 이상을 위해 투표한 사람 중 한명이 당신이고.
그런 당신이 뽑은 여당이나 나라 통이 임명한 정부 장관이랑 틀어지는걸 보니 수틀려서 싸지른 얘기란건가요?
결국 지 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누가 뽑았나요?
당신이 뽑으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죄송하고 싸물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본인이 뽑은 대표자들이 싸지른 똥에 대해서 한탄하신거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정말 여당인 민주당에 대해 투표 하신게 아니면 사죄드립니다.
100%합의는 이준석이 파토낸건데 무슨 입만열만 가짜뉴스가 튀어나와
드웨인존슨이 이런 어거지로 찍찍대기만하는애는 인간취급도 안하더라
이런 애들 나중에 앵벌이 하는 수가 있습니다.
선거에서 누구를 뽑았건 제가 그걸 밝힐 이유는 없고요.
저는 각 현안에 대해서 합리적인 비판을 할 수 있어야 개인도 정치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투표를 한 사람이야말로 비판할 수 있는 정당성이 더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누구든 투표도 비판을 할 수 있고요. 정치에 대해 입을 열어라 닫아라 강요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을 뽑았다면 이 현안에 대해서 기대를 져버렸다고 비판할 수 있고요.
타 당을 뽑았다면 역시 민주당 놈들 저래서 내가 안 뽑은거야 하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정치에 대해 입을 닫아야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치현안에 대해서 비판도 하고 토론도 하고 싶은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이렇게 자기 의견을 각자의 논리에 따라 펼치고 있는데
님께서는 현안에 대해 비판이나 토론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누군가를 비방하고 혐오하고 싶은게 전부인 것 같네요.
심지어 그 비방의 대상이 쓴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요.
다른 분의 글에 댓글에도 생각 좀 하라면서 의견이 아니라 사람에 대해 공격을 하시더군요.
이쯤 되면 님은 대화할 마음은 없다고 봐도 되겠죠?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도 존중받지 못합니다. 인터넷에서도 현실에서도요.
가찌뉴스 기반으로 말을 하거나 의셕수 갖고 랄지는 한다 랄지를 한다
본인 나이대를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평소 자기가 따돌림 당한다고 귓등으로 들은거 굳이 쓰려고 하지마시구욤
돈받는 88%들이 찡찡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