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카터]
여교사들이 보는 사회생활이라는게 다 지들 바운더리니 더더욱 저럼
그리거 현실안 진짜 하이포션 사람들은 여자 직업 안 따지 결국 어중간한 소위말하는 대기업 혹은 집안에 돈좀 있는 사람들이 주 타겟인데 남자도 집에 돈 진짜 많으면 저런 빡통같인 집안이랑 결혼 안함
결국 현실을 모르는 여자랑 호구 남자 합작품임
친구1 사촌1 교사랑 결혼 했는데 그냥 잘 산다 친구는 부산은행 다니고 사촌은 캠코 다님 둘다 평범한 집안 여자도 평범 둘이 벌어서 아파트 청약 넣고 평범하게 삼
인터넷에 나오는 저런 년놈들은 대부분 정신나가서 지 현실 모르다 연애 결혼시장 사실상 손절 매물인데 호구 잡거나 정상인코스프레로 결혼 하고나 이도저도 아니면 비혼이니 뭐니 하면서 남들 욕하면서 살아감 진짜 비혼자들 피해 주면서
그러니 지들은 높은 포지션인데 그걸 자가발전 돌리면서 글 쓰는거임 근데 결혼시장에서 여자 교사 ? 중산층에서는 인기지 근데 그 여자교사가 바라는 클래스 남성집단에서는 그래서 뭐? 이 반응임 결국 여자 집안이 남자 만큼 안되면 여교사고 나발이고 그 클래스 못 들어감 그럼 중산층 중산층 만남인데 정신나간 손절매물들이 그거에 만족 못 하니 문제지
[@Johiuf]
남자 친구놈중에 교사는 아니고 공공기관 다니는 애 한명, 공무원 한명 있는데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여자 사람들이 소개팅해달라고 할때 무슨 사짜 직업 해달라고 한다는거 듣고 좀 벙찌긴 했음. 속으로 '그런 남자가 너넬 왜만나..?' 했지만 밖으로 꺼내진 않았음 그 여자들도 자기들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걸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듯 했음. 그런데.. 뭔가 현실에 있지 못하고 큰 망상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교사들도 그런가 싶어서 여쭤봄
그냥 어머니가 하신말씀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연애는 모르겠고 결혼은 양쪽이 비슷한 상황인게 가장 좋고 가장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음.
그냥 강남 청담 예식장 보면 답 나옴 거기 나오는 남자들이 여고사나 7급 여자 공무원 애들이 바라는 남자들인데 일반직장인이면 집안이 좋거나 전문직도 집에서 서포트 해 줄정도 되는 애들이 거기 결혼시장에 나옴 그럼 여자는? 나이 대부분 20-30 최소 남자 직업 or 집안 수준 이게 현실인데 10프로 정도 인터넷 썰 풀리는 것 처럼 여자교사 남자 능력자 이런거 잌ㅅ겠지 근데 그건 그냥 썰이고 현실은 30대 중반 능력남이면 걍 20중 후반 여자 이게 매칭임
예를 들어 한의사 친구 있는데 아버지 고등학교때 간암 어머니 주부 남동생 개 꼴통 이거 친구가 21살때 부터 과외하면서 10년 넘게 먹여 살림 남동생은 정신차리고 일하고 요양원 페닥부터 해서 근 오년 모은돈 대출해서 2017년에 살집 장만함 근데 한의대 여자 친구 집안 한의사 집안 아버지 오빠 다 한의사 결혼 파토 남 이게 현실임 여자남지 바껴도 똑같음 어중간한 중산층에서야 직업이고 이런게 중요하지 서울에 현찰로 아파트 사줄 정도 재력 되면 직업 잘 안본다 보유자산이 최소 30-40억 단위인데 여자 직업보다 집안 외모 보지
여교사? ㅋㅋㅋㅋㅋ 돈 많고 집안좋은 남자가 대가리 총 맞음? 대기업 다녀도 집안에 돈 없고 이러면 좀 괜찮지 근데 그런거 만족하고 결혼할 애들 대부분 20-30초에 시장에서 다 빠진다 아는 동생중에 31살에 7급된 여자에 있는데 회계사 친구 소개 해 달라거 해서 개 웃었음 친구 삼진 다니다 홍콩 pwc 다니고 마포에 20억 짜리 물려받은 빌라 있음 올해 38인데 선자리 줄을 선다 여교사 이런애들이 바라는 남자가 내친구 수준인데 선자리에 25-30 미만으로 들어 오는데 집안도 어중간해 나이도 많어 내세울게 직업뿐인 여자애랑 미쳤다고 결혼하냐
저 여자의 인성문제를 떠나서 직업에 대한 문제는 시대 변화에 비해 사람들의 가치관 변화가 늦어서 생기는 현상임. 과거 베이비부머 세대까지의 인식은 여교사가 최고의 직업이었으니깐, 윗세대의 인식을 공유하는 몇몇 뒤쳐진 젊은 애들이 자기 직업이 여자로써 가질수있는 최고의 직업이니깐 비싸게 팔아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있는거지.
근데 사실 요즘 시대는 뭐 여자가 의사 변호사같은 탑티어 전문직이나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의 고소득 전문직이 아닐거면 어차피 월급쟁이 직업은 다 거기서 거기고, 오히려 그냥 놀고 먹어도 최소한 배울거 배우고 집안에 재산 많아서 물려줄거 많거나 뭐 번듯한 가게라도 차려주는 금수저 여자가 최고잖아. 여교사고 나발이고 없는 집에서 결혼 비용 몇천 가져와서 서울에 아파트 내놓으라고 약팔면 코웃음 치는 시대가 왔는데, 아직도 지들 직업이 그정도인줄 착각하거나 착각하는 호구 물려는 사람들이지 뭐.
남자 불쌍 ㅉ
저 블로그 가서 보니 뒤가 더 가관이네 ㅋㅋㅋ
제목이 이혼하기 위해 결혼한 여성임
초중고 교사가 좋은직업이라는건 뭐 알고 있는데
저렇게 눈이 높을만한 직업임..?? 저 남자 집도 서울권에 전세 아파트 해주는정도면 못사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리거 현실안 진짜 하이포션 사람들은 여자 직업 안 따지 결국 어중간한 소위말하는 대기업 혹은 집안에 돈좀 있는 사람들이 주 타겟인데 남자도 집에 돈 진짜 많으면 저런 빡통같인 집안이랑 결혼 안함
결국 현실을 모르는 여자랑 호구 남자 합작품임
친구1 사촌1 교사랑 결혼 했는데 그냥 잘 산다 친구는 부산은행 다니고 사촌은 캠코 다님 둘다 평범한 집안 여자도 평범 둘이 벌어서 아파트 청약 넣고 평범하게 삼
인터넷에 나오는 저런 년놈들은 대부분 정신나가서 지 현실 모르다 연애 결혼시장 사실상 손절 매물인데 호구 잡거나 정상인코스프레로 결혼 하고나 이도저도 아니면 비혼이니 뭐니 하면서 남들 욕하면서 살아감 진짜 비혼자들 피해 주면서
그러니 지들은 높은 포지션인데 그걸 자가발전 돌리면서 글 쓰는거임 근데 결혼시장에서 여자 교사 ? 중산층에서는 인기지 근데 그 여자교사가 바라는 클래스 남성집단에서는 그래서 뭐? 이 반응임 결국 여자 집안이 남자 만큼 안되면 여교사고 나발이고 그 클래스 못 들어감 그럼 중산층 중산층 만남인데 정신나간 손절매물들이 그거에 만족 못 하니 문제지
그냥 어머니가 하신말씀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연애는 모르겠고 결혼은 양쪽이 비슷한 상황인게 가장 좋고 가장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음.
거기다 자기 체면때문에 그럴싸한 직업 대기업 출신자 아님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예를 들어 한의사 친구 있는데 아버지 고등학교때 간암 어머니 주부 남동생 개 꼴통 이거 친구가 21살때 부터 과외하면서 10년 넘게 먹여 살림 남동생은 정신차리고 일하고 요양원 페닥부터 해서 근 오년 모은돈 대출해서 2017년에 살집 장만함 근데 한의대 여자 친구 집안 한의사 집안 아버지 오빠 다 한의사 결혼 파토 남 이게 현실임 여자남지 바껴도 똑같음 어중간한 중산층에서야 직업이고 이런게 중요하지 서울에 현찰로 아파트 사줄 정도 재력 되면 직업 잘 안본다 보유자산이 최소 30-40억 단위인데 여자 직업보다 집안 외모 보지
여교사? ㅋㅋㅋㅋㅋ 돈 많고 집안좋은 남자가 대가리 총 맞음? 대기업 다녀도 집안에 돈 없고 이러면 좀 괜찮지 근데 그런거 만족하고 결혼할 애들 대부분 20-30초에 시장에서 다 빠진다 아는 동생중에 31살에 7급된 여자에 있는데 회계사 친구 소개 해 달라거 해서 개 웃었음 친구 삼진 다니다 홍콩 pwc 다니고 마포에 20억 짜리 물려받은 빌라 있음 올해 38인데 선자리 줄을 선다 여교사 이런애들이 바라는 남자가 내친구 수준인데 선자리에 25-30 미만으로 들어 오는데 집안도 어중간해 나이도 많어 내세울게 직업뿐인 여자애랑 미쳤다고 결혼하냐
근데 사실 요즘 시대는 뭐 여자가 의사 변호사같은 탑티어 전문직이나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의 고소득 전문직이 아닐거면 어차피 월급쟁이 직업은 다 거기서 거기고, 오히려 그냥 놀고 먹어도 최소한 배울거 배우고 집안에 재산 많아서 물려줄거 많거나 뭐 번듯한 가게라도 차려주는 금수저 여자가 최고잖아. 여교사고 나발이고 없는 집에서 결혼 비용 몇천 가져와서 서울에 아파트 내놓으라고 약팔면 코웃음 치는 시대가 왔는데, 아직도 지들 직업이 그정도인줄 착각하거나 착각하는 호구 물려는 사람들이지 뭐.
거짓말이면 좋겠네
약간 애매모호한 결말지으셨네...
고구마도 아니고 사이다도 아님
오뎅국물정도 되는 듯.
남걱정 쳐하고 앉았네 ㅋㅋ
근 반년째 같은짓거리하고자빠져있는놈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