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된지 얼마 안된 분인데, 타인을 위해 희생하셨습니다.
몸이 타는 작열통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요.
홀로 남은 부인과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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